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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비일팔공의 경쟁력, 글로벌이 주목한다

실리콘밸리 등 총 120억원 규모의 신규 투자금 확보

(자료=에이비일팔공)

마케팅 테크놀로지 기업 에이비일팔공(AB180)이 최근 총 120억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를 유치했다고 9일 공식 발표했다.

이번 투자는 미국 실리콘밸리에 기반을 둔 벤처캐피탈(VC) 스톰벤처스(Storm Ventures)와 KB인베스트먼트, SL인베스트먼트가 신규 투자자로 참여했으며, 기존 투자자인 코오롱인베스트먼트도 후속 투자에 나섰다.

에이비일팔공(AB180)은 이번 투자 유치를 통해 데이터 머신러닝 기반의 기술을 고도화하고, 인프라 확충 등 서비스 역량을 강화해 해외 진출 및 글로벌 고객사 확보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현재 에이비일팔공(AB180)은 ▲미국 ▲캐나다 ▲베트남 ▲말레이시아 등 전세계 20여개 국에 에어브릿지(Airbridge)를 판매하고 있으며, 에어브릿지(Airbridge)를 통해 전세계 약 200여개국 약 5,400만개의 디바이스에서 발생하는 광고 및 고객 데이터를 분석하고 있다.

남성필 에이비일팔공 대표는 “이번 투자 유치는 디지털 광고 및 마케팅 생태계에서 기술력을 인정받고, 글로벌 수준에서의 높은 시장성과 성장성이 입증된 결과”라며 “에이비일팔공이 애드테크 산업의 글로벌 리딩 SaaS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 에디터이민호 (treewords@dito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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