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블리, 투쿨포스쿨과 손잡고 1020 집중 공략 나선다
‘뉴트로 클럽’ 컬렉션 단독 론칭… 15일까지 할인 행사
스타일 커머스 플랫폼 ‘에이블리’가 인기 뷰티 브랜드 ‘투쿨포스쿨’과 협업을 진행한다.
9일 에이블리는 레트로 감성을 재해석한 2023 S/S ‘뉴트로 클럽’ 컬렉션 단독 선론칭을 기념해 오는 15일까지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뉴트로 클럽 컬렉션은 내추럴한 데일리 컬러의 ‘아이 팔레트’ 2종, 생기 있는 컬러감의 ‘젤리 블러셔’ 2종, 올해 립(LIP) 트렌드인 촉촉한 제형의 ‘플레르 틴트’ 3종으로 구성됐다. 뉴트로 클럽 컬렉션 3종으로 구성된 에이블리 전용 기획 상품은 25% 할인된 2만 9,000 원대에 판매된다.
프로모션에는 다양한 굿즈 증정 행사도 포함된다. 에이블리는 컬렉션 콘셉트인 뉴트로를 대표하는 필름 카메라와 마스킹 테이프를 포함해 레인코트, ‘호텔 파리칠’ 한정판 파우치 등 다채로운 굿즈를 증정한다.
에이블리는 온라인 뷰티 핵심 소비층으로 부상한 1020세대 고객을 성공적으로 확보한 점을 활발한 브랜드 협업 원동력으로 꼽았다.
실제로 올해 3월 에이블리 뷰티관 매출 중 1020세대에 해당하는 만 14세 이상부터 20대 비율은 80%로 나타났다. 에이블리 내 1020세대 뷰티 수요와 이들을 핵심 타깃으로 공략하고자 하는 브랜드사 니즈가 맞물려 선론칭, 컬래버레이션 등 다양한 협업이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에이블리 관계자는 “에이블리는 업계 대비 빠른 속도로 뷰티 리뷰가 쌓이고 있어 브랜드사 신상품 출시 또는 기존 상품 리뉴얼 시, 생생한 고객 후기를 즉각 확인할 수 있는 채널”이라며 “앞으로도 입점 브랜드사가 효과적으로 매출을 증대시키고, 유저는 트렌디한 상품을 가장 먼저 만나볼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투쿨포스쿨 브랜드 담당자는 “에이블리는 가장 많은 유저가 가장 활발하게 활동하는 플랫폼으로, 지난해 선론칭한 ‘글램 언더라이너’도 조기 완판을 기록했다”며”이번 S/S ‘뉴트로 클럽’ 컬렉션 선론칭을 시작으로 1524 뷰티 강세인 에이블리와 시너지를 통해 본격적으로 색조 메이크업 라인업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