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뛰드하우스 광고 누가 지금 톤궁예를 하였어?
궁예로 유명한 김영철 배우와 에뛰드하우스가 만났다.
궁예로 유명한 김영철 배우와 에뛰드하우스가 만났다. 가수 도아는 립스틱을 고르면서 ‘웜톤은 코랄? 쿨톤은 핑크?’ 등 톤에 대한 고민을 한다. 이때 이런 고민을 없애줄 김영철 배우가 등장한다. <태조왕건>의 대사 “누구인가. 누가 지금 기침 소리를 내었어”를 패러디 해 “누구인가. 누가 지금 톤궁예를 하였어?”라며 말이다. 김영철 배우는 뷰티 유튜버들처럼 손바닥에 립스틱을 대며 립스틱 색상을 보여 주기도 한다. 에뛰드하우스 광고에 궁예의 등장이라? 누가 상상이나 했겠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