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음처럼 차가운 집
The Ice Cold Home
아무리 좋은 5성급 호텔이라도 집만큼 편한 곳은 없다. 하루를 마친 후 씻고 침대에 누우면 세상을 다 가진 기분이 든다. 이렇게 편안하고 따뜻해야 할 집이 세상에서 가장 춥다면 어떨까?


우리나라뿐 아니라 세계적으로 반려견 인구가 증가하고 있다. 하지만 씁쓸하게도 유기견 수 역시 늘어나고 있다. 슬로베니아의 반려동물 보호소 ‘Horjul’은 실제로 추운 겨울 숲에 버려진 개(이름은 Otis)의 사연을 통해, 유기견이 겪는 냉혹한 현실을 전달한다. 따스한 집을 잃은 유기견들은 오늘도 하염없이 주인을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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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디터이 재민 (youjam@ditoday.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