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아시아 2023 서울 시동… 틱톡커 원정맨 등 홍보대사로 나선다

애드아시아 2023 서울 조직위원회는 SNS 기자단들이 지난 달 31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대학생 기자단의 신선하고 창의적인 콘텐츠 제작을 통해 ‘애드아시아 2023 서울’의 홍보 활동에 본격적으로 들어간다고 밝혔다. 김낙회 애드아시아 조직위원회 위원장(가운데), 홍보대사 ‘원정맨’(앞줄 오른쪽에서 네 번째)과 애드아시아 2023 서울 SNS 기자단들이 발대식에서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애드아시아 2023 서울‘이 10월 개최를 위해 본격적으로 닻을 올렸다. 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 위원장 김낙회)는 이와 함께 애드아시아 2023 서울 행사의 홍보대사로 숏폼 크리에이터 원정맨(본명: 서원정)을 위촉했다.
지난 31일 한국광고아카데미에서 진행된 위촉식에서 조직위는 “홍보대사로 임명된 원정맨은 틱톡 팔로워 국내 개인 계정 기준 최다 팔로워인 5,500만여 명을 보유한 크리에이터”라고 소개했다.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영상 콘텐츠를 통해 국내외에서 주목을 받고 있는 틱토커다.
그는 지난 달 18일 포브스가 발표한 아시아에서 영향력 있는 30세 이하 30인 미디어·마케팅·광고 부문에 선정됐으며, 2022년에는 틱톡이 선정한 문화 영향력을 확대한 크리에이터 ‘2022 디스커버 리스트’ 50인에 한국인으로는 유일하게 이름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숏폼 콘텐츠 제작과 노하우 등이 담긴 ‘나의 15초’라는 책을 발간하기도 했다.
원정맨은 “아시아 최대의 광고 마케팅 축제에 참여하게 되어 영광”이라며 “애드아시아 2023 서울 테마처럼 생각의 전환으로 즐거움을 전달하고 세상을 연결할 수 있도록 소통 창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낙회 위원장은 “재미있고 공감되는 콘텐츠로 즐거움을 전하고 있는 원정맨이 세대를 아우르며 광고와 커뮤니케이션의 유용성, 애드아시아 개최 의미를 알릴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행사가 대한민국 광고산업의 위상을 확인하고 소통의 유용성에 공감하는 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애드아시아 2023 서울은 오는 10월 24일부터 27일까지 나흘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막을 올린다.
애드아시아 행사는 광고∙디지털 콘텐츠∙미디어∙크리에이티브∙마케팅 커뮤니케이션 분야에서 아시아 최대 규모의 행사로 64년 전통을 갖고 있으며 한국에서는 3번째로 개최된다. 이번 대회의 테마는 ‘전환, 놀이, 연결 (Transform, Play, Connect)’로 ‘디지털 시대의 광고는 물건을 파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고객을 즐겁게 하는가’이며 ‘이를 통해 세상과 연결을 하는 것’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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