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최대 광고제 ‘애드아시아 2023’ 10월 코엑스서 막 올린다
◇ K-콘텐츠, 아시아 광고 마케팅 산업에 K-Insight 전파
◇ 디지털 마케팅, AdTech, 메타버스, NFT 등 컨퍼런스, 네트워킹, 비즈마켓, K-POP 콘서트 등 펼쳐져
광고 마케팅을 둘러싼 환경이 급변하고 있다. 소비자와 미디어 환경은 매일 변하고 있으며, 애드테크와 마테크의 발전은 광고 마케팅의 중심을 디지털로 옮겨 놓았다.
또한 인플루언서, 라이브 커머스, OTT, 빅데이터, 메타버스, NFT, 게임 등 새로운 기술과 영역이 광고 마케팅과 접목되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이후 엔데믹 환경은 기업과 브랜드에 기존과는 다른 광고 마케팅 솔루션을 요구하고 있다.
이런 상황 속에서 기업과 마케터에게 새로운 광고 마케팅에 대한 새로운 인사이트와 솔루션을 제공하는 애드아시아 2023 서울(AdAsia 2023 Seoul, 이하 애드아시아 서울)가 화제다.
애드아시아 서울 조직위원회는 14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오는 10월에 개최하는 아시아 최대의 광고 마케팅 축제인 애드아시아 2023의 구체적인 행사 계획과 프로그램을 처음 공개했다.
애드아시아 2023 서울은 단순한 컨퍼런스가 아닌, K-인사이트가 넘치는 디지털 마케팅 페스티벌로 자리매김할 방침이다.
우선 디지털 시대 변화하는 시장, 소비자, 미디어 환경에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인사이트와 솔루션을 제시한다. 이를 위해 크리에이티브와 브랜딩은 물론, 애드테크와 마테크, 인텐트 마케팅, 빅데이터 등의 디지털 마케팅과 인플루언서 마케팅, 메타버스, 라이브 커머스 등 새로운 광고 마케팅 영역에 대해 해당 분야 최고 수준의 연사가 함께 하는 컨퍼런스나 워크숍을 진행한다. 그리고 참여하는 기업들의 실질적인 비즈니스를 지원한다.
한국과 아시아의 IT & 애드테크, 빅데이터 분야 기업 간의 네트워킹과 B to B 기업들의 비즈니스 쇼케이스와 디지털 애드테크 기업들의 전시 상담의 장을 마련,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참여 기업들의 비즈니스 창출을 지원하는 비즈마켓도 펼쳐질 예정이다. 또한 콘텐츠 산업의 허브인 광고 마케팅 산업의 정체성을 보여주는 프로그램도 준비 중이다.
이에, 아시아 각국의 국민을 사로잡고 있는 K-콘텐츠와 K-컬처를 브랜딩과 연결하는 컨퍼런스, K-POP 콘서트와 메타버스 팬밋업 행사 등 다채롭게 준비하고 있다.
뿐만 아니다. 애드아시아 서울은 아시아 광고의 역동성을 보여주고, 차세대 광고인을 키우기 위한 아시아 대학생 공모전도 진행한다. 공모전은 아시아에서 가장 힙한 도시인 서울의 브랜딩을 주제로 진행되며, 본선 진출팀은 행사 기간 중 서울에서 직접 프레젠테이션을 하게 된다.
아울러 우리나라 광고학계를 대표하는 학회가 연합으로 광고산업의 재정의 등에 대한 국제 학술대회를 진행한다. 광고산업의 변화는 과거의 잣대로 광고산업을 정의할 수 없기에, 세계 각국에서 광고산업 정의에 대한 필요성을 느끼고 있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새로운 광고산업 정의에 대한 이정표를 제시할 것으로 보인다. 애드아시아 서울은 디지털 시대, 그리고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새로운 광고 마케팅에 대한 K-애드를 보여준다.
조직위는 이날 “애드아시아 서울은 일본, 중국, 홍콩, 마카오, 대만, 싱가포르, 인도, 파키스탄, 필리핀, 말레이시아 등 20여 개 국가에서 관련 비즈니스 리더들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조직위는 또 “온.오프라인을 포함해 하이브리드로 진행되는 이번 대회에 국내외 현장 참가자 5천명을 포함해 1백만 명 이상이 참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김낙회 조직위원장은 “이번 애드아시아 서울은 코로나 팬데믹이 촉발한 디지털 대전환의 시대를 맞아 마케팅과 광고의 역할을 새롭게 조망하는 장이 될 것이고, 그 중심에 대한민국 K-애드가 있다는 것을 대외적으로 알리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아시아광고연맹(afaa)과 애드아시아 2023 서울 조직위원회가 공동주최하고 한국광고총연합회가 주관하는 ‘애드아시아 2023 서울 (AdAsia 2023 Seoul)’은 오는 10월 24일~27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64년 전통의 애드아시아는 광고, 디지털콘텐츠, 미디어, 크리에이티브, 마케팅 분야 아시아 최대 규모의 대회다. 1958년 도쿄를 처음 시작으로 현재까지 14개 지역 및 국가에서 총 32회 개최됐으며, 한국에서는 1984년 서울을 시작으로, 2007년 제주에 이어 세 번째 개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