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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도바, 오라운드에 소속 크리에이터 전용 ‘아도바 굿즈샵’ 개설

아도바X오라운드, 아도바 크리에이터 굿즈 제작·판매 관련 협약 체결

크리에이터 크로스보더 플랫폼 ‘아도바’가 굿즈 주문 제작 플랫폼 ‘오라운드’ 개발·운영사 위블링과 아도바 소속 크리에이터 굿즈 제작 및 판매처 제공 관련 협약을 맺었다.

(왼쪽부터) 안대현 아도바 COO와 신현태 위블링 오라운드 총괄 그룹장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오라운드 플랫폼에 전용 굿즈 판매 채널 ‘아도바 굿즈샵’을 개설한다. 아도바 소속 크리에이터는 고유 디자인을 활용해 ▲의류 ▲인테리어 소품 ▲휴대폰 액세서리 등 100여 개에 달하는 상품을 제작·판매할 수 있다. 또한 ▲BI 제작 지원 ▲수수료 최저 요율 적용 ▲굿즈샵 운영 대행 ▲판매 데이터 분석 등 아도바만이 제공하는 독점 혜택도 누릴 수 있다.

오라운드는 주문 후 제작(POD, Print On Demand) 커머스 플랫폼으로, 선제작 방식이 가진 재고 관리 문제를 해결해 누구나 간편하게 상품을 등록하고 판매할 수 있다. 자체 보유한 자동화 생산 시스템으로 최소 제작 수량에 제한이 없으며, 하루에 제품 30만 개 이상을 생산할 수 있다.

아도바는 위블링과의 제휴로 크리에이터 수익화 전략을 강화하게 됐다. 중국 플랫폼 진출 솔루션 ‘아도바로’에 이어, 크리에이터가 팬덤 대상으로 굿즈를 판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아도바는 크리에이터가 콘텐츠 제작에 집중할 수 있도록 판매처 운영·관리 업무를 대폭 지원할 계획이다.

안대현 아도바 최고운영책임자(COO)는 “아도바는 지속가능한 크리에이터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관련 비즈니스 모델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며 “앞으로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대한민국 크리에이터가 콘텐츠를 유통하고, 글로벌 팬덤을 구축할 수 있도록 전방위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에디터이 재민 (youjam@dito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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