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픽, 자립준비청년의 ‘말하기 자신감’ 위해 1년 이용권 후원
키움증권 20명·스픽 20명 매칭… 총 40명에 ‘스픽 프리미엄 플러스’ 1년 이용권 전달

AI 영어 학습 앱 스픽을 운영하는 스픽이지랩스코리아가 사회로의 첫 독립을 앞둔 자립준비청년의 당당한 홀로서기를 돕기 위해 실전 영어 학습 지원에 나섰다고 5일 밝혔다.
스픽은 어학 공부를 희망하는 자립준비청년 40명에게 ‘스픽 프리미엄 플러스’ 1년 구독권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은 키움증권이 추진하는 자립준비청년 지원 캠페인 ‘어른까지 얼른준비’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키움증권과 스픽이 각각 20명씩 이용권을 후원하는 ‘매칭 기프트(Matching Gift)’ 방식을 통해 지원 규모를 두 배로 확대했다.
특히 이번 후원은 자립준비청년이 직접 ‘스픽’을 희망 항목으로 언급하며 성사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기업이 정한 목록을 전달하는 일방향적 지원이 아니라, 청년들의 실제 학습 수요와 선택을 반영한 ‘당사자 중심’ 후원이라는 점에서 더 반갑다. 쉽게 말해, “필요한 걸 제대로 골라 담은” 지원이다.
선발된 청년은 향후 1년 동안 스픽의 최신 AI 기술이 집약된 개인화 학습 경험을 제약 없이 이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청년들은 장소와 시간의 제약 없이 영어를 ‘공부할 과목’이 아닌 ‘일상의 도구’로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게 된다.
스픽은 영어 실력이 단순히 정답을 맞히는 지식이 아니라, 반복적인 발화 경험에서 쌓이는 자신감에서 비롯된다는 관점으로 학습 구조를 설계해 왔다. 말하기는 결국 충분한 ‘양’이 뒷받침되어야 하며, 이를 위해선 실수해도 괜찮은 환경에서 꾸준히 입을 열어보는 경험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철학이다. 이번 후원 역시 자립준비청년들이 새로운 환경에서 자신의 가능성을 넓혀가는 과정에서 영어가 실질적인 ‘무기’가 될 수 있도록, 지식 습득보다 말하기 중심의 경험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스픽 관계자는 “자립준비청년이 스스로 선택한 학습 도구로서 이들의 새로운 시작에 함께하게 되어 뜻깊다”며 “청년이 영어를 통해 더 넓은 세상을 마주하고, 자신의 목소리를 당당하게 낼 수 있도록 앞으로도 학습자의 시작을 돕는 혁신적인 학습 경험을 지속적으로 고민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스픽은 AI 기술을 통해 영어 학습의 문턱을 낮추며 국내 영어 교육 시장의 패러다임을 말하기 중심으로 전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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