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푼라디오, 글로벌 개인정보인증 ‘APEC CBPR’ 획득… 오디오 소셜 플랫폼 최초
네이버∙국민은행 등에 이어 국내 기업으론 9번째 인증 획득

글로벌 오디오 소셜 플랫폼 스푼을 운영하는 스푼라디오가 최근 국내 오디오 소셜 플랫폼 최초로 ‘아시아·태평양 경제협력체 국경간 프라이버시 규칙(APEC CBPR)’ 인증을 획득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인증 획득을 통해 스푼라디오는 글로벌 수준의 개인정보보호 관리 체계와 안정적인 플랫폼 운영 기업으로 인정을 받게 되었다. CBPR 은 회원국 간 자유롭고 안전한 개인정보 이전을 지원하기 위해 APEC이 개발한 글로벌 개인정보보호 인증 제도로, 현재 우리나라를 비롯해 미국·일본·싱가포르 등 9개국이 참여하고 있다.
스푼라디오는 오디오 소셜 플랫폼 기업 중 국내 최초로 APEC CBPR 인증을 획득했다. 스푼라디오에 앞서 인증을 획득한 국내 기업으로는 네이버, 국민은행 등이 있으며 스푼라디오는 국내 기업 중 9번째이다. 이 인증을 획득한 대표적인 글로벌 기업으로는 애플·시스코·IBM 등이 있다.
APEC CBPR 인증은 △개인정보 관리체계 수립 △개인정보 수집 △개인정보 이용/위탁/제공 △정보주체 권리 △무결성 △보호대책 등 6가지 항목에서 50가지의 기준으로 이뤄진다.
향후 스푼라디오는 엄격한 국제인증 획득을 통해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에 대한 신뢰성을 지속 확보해 나갈 방침이다.
스푼라디오 최혁재 대표는 “플랫폼을 운영하면서 가장 많은 신경을 쓰는 부분이 바로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이다. 이번에 다수의 국제 인증 획득은 그간의 노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것 같아 기쁘다”고 밝히며, “앞으로도 스푼라디오는 업계를 선도하는 글로벌 수준의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수준을 유지하고 사용자에게 안전하고 품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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