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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어링크, ‘슈어 마케팅’ 기법 개발…”확실한 성과 보장”

데이터 분석 통해 입증된 전략 제시하는 새 접근법

이커머스 마케팅 플랫폼 기업 스토어링크가 확실한 성과를 보장하는 ‘슈어 마케팅(Sure Marketing)’ 기법을 새롭게 개발했다고 9일 밝혔다.

슈어 마케팅은 소모적인 가설 수립 과정을 과감하게 생략한 데이터 기반의 새로운 마케팅 기법이다. 방대한 데이터를 분석해 철저히 검증된 전략만 취하는 점이 특징이다. 도입 시 단기간 내 광고 효율 극대화 및 홍보 예산 절감 효과를 누릴 수 있으며, 마케팅 라이프사이클 전반에 걸쳐 개선점을 객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돕는다.

기존 업계는 ‘A/B 테스트’를 통한 광고 효율 개선에 집중했다. 두 가지 선택지를 비교하는 방식인 A/B 테스트는 효율이 높은 전략을 도출하기 위해 테스트 절차를 반복적으로 수행해야 하는 탓에 막대한 금전적, 시간적 자원이 투입된다는 단점이 있다. 슈어 마케팅은 반복적인 가설 검증을 줄이고자 고안됐다.

구체적으로 슈어 마케팅은 △브랜드 관여도 분석 기반 상품 최적화를 진행해 유입량을 꾸준히 개선하고 있음에도 매출 상승에 어려움을 겪던 기업의 상품 판매량을 향상시키거나, △콘텐츠 소구점 분석을 바탕으로 실제 소비자가 반응하는 제품의 강점을 반영해 광고 캠페인을 기획하고, △이커머스 판매채널 전략 기획을 통해 판매 루트 및 경로별 매출 증대 방법을 파악하는 등 다양한 사례에서 효과를 증명하고 있다.

아울러 스토어링크는 슈어 마케팅이 전 산업군에 유의미한 영향력을 미칠 것으로 기대했다. 방대한 데이터를 다루는 기법 특성 때문이다. 예컨대 제조 업계는 슈어 마케팅의 정밀한 데이터 분석 과정으로 소비자가 민감하게 반응하는 영역을 사전에 확인해, 제품 개발 단계에 도움을 얻을 수 있고, 광고 분야에서도 핵심 타깃별로 최적화된 소구점을 파악하거나 최적의 광고 매체를 확인하는 등 다양한 인사이트를 도출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정용은 스토어링크 대표는 “고객이 실제 매출을 증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최우선 과제로 두고 R&D를 지속한 결과, 새로운 마케팅 접근법까지 정립할 수 있게 됐다”며, “고객에 집중하며 가시적인 성과를 연속적으로 달성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효과를 담보할 수 있는 솔루션을 공급해 마케팅 업계 혁신을 도모하며 이커머스 전 영역을 커버하는 핵심 플랫폼 기업으로 발돋움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스토어링크는 방대한 데이터 플랫폼 역량을 토대로 정확도 높은 마케팅 예측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 현재 네이버쇼핑, 쿠팡, 11번가 등 국내 30여개 주요 오픈마켓에서 일 평균 2억건의 데이터를 분석 중이며, 아마존, 큐텐, 라쿠텐, 라자다 등 글로벌 마켓플레이스에서 분석된 데이터만 누적 기준 10억건을 넘어섰다. 현재 자사 이커머스 마케팅 솔루션을 통해 분석한 데이터는 총 2100억건에 달하며, 분석된 상품의 수는 총 15억개 이상이다.

  • 에디터장준영 (zzangit@ditoday.com)
  • 디지털인사이트 장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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