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투자 issue!
직방, 런드리고, 마켓컬리 투자 유치 및 인수 소식
목차
직방
소셜하우징 전문기업 ‘우주’ 인수
부동산 정보 플랫폼 ‘직방’이 국내 최대 소셜하우징 전문기업 ‘셰어하우스 우주’를 인수했다고 밝혔다. 우주는 2012년 설립된 국내 셰어하우스 및 주택임대관리 기업으로 셰어하우스를 시장에 안착시키며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직방은 우주 인수를 통해 이용자들이 원하는 방향의 ‘1인 주거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1인 주거에 대한 주택임대관리 사업을 본격화한다는 목표다.
세탁 스타트업 ‘런드리고’
65억 원 투자 유치
모바일 세탁 서비스 ‘런드리고’가 서비스 출시 한 달여 만에 총 65억 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 런드리고는 자체 개발한 스마트 빨래 수거함 ‘런드렛’에 고객이 세탁물을 담아 당일 밤 12시까지 맡기면, 익일 밤 12시까지 하루 만에 모든 빨래를 완료해 다시 문 앞에 배송해주는 세탁 서비스다. 상당 부분 오프라인이 차지하고 있는 세탁 비즈니스 분야에 어떤 흐름을 만들어낼지 기대된다.
마켓컬리
350억 원 시리즈D 추가 투자 유치
마켓컬리를 운영하는 컬리가 글로벌 벤처캐피털(VC) 힐하우스 캐피탈로부터 350억 원 규모의 투자금을 추가 유치했다. 이로써, 총 1,350억 원으로 시리즈D 투자를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350억 원 규모의 추가 투자금을 더해 물류 시스템을 고도화하고 생산자와 긴밀한 협업을 위한 공급망 관리, 안정적인 서비스 퀄리티를 유지하는 데 필요한 인력 확충에 집중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