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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슈트핏의 완성? 화웨이 스마트워치 GT2 Pro면 돼

화웨이 스마트워치 GT2 Pro 솔직 체험기

정장 입은 남자가 팔짱을 끼고 있다. 그의 왼손은 살며시 시계를 보이며 천천히 올라가 턱을 감싼다. 그리고 시계 화면에서 무언가가 보이는데…

“welcome to Huawei”

일반 시계 vs 스마트워치

무엇을 사야하지? 일반 시계를 사자니 스마트워치의 다양한 기능이 보이고, 스마트워치를 사려고 하니 충전이 번거롭게 느껴진다. 이러한 고민을 해결해주는 스마트워치가 출시됐다.

그리고 화웨이 스마트워치 GT2 Pro가 그 고민의 답인지 확인해볼 기회가 생겨 일주일 동안 사용했다. 7가지 포인트로 확인해보자.

포인트 1. 슈트핏의 완성은 GT2 Pro

위 모습을 상상했을 때, 어떤 사람이 그려질까? 많은 사람은 ‘중요한 결정을 하는 CEO’ 또는 ‘국가 중대사를 결정하는 국가의 수장’이다. 정장은 남자를 특별하게 만들어 준다.

정장은 남자들의 로망이다. 현대도 ‘슈트핏’을 잘 받길 기대하는 남성들이 많다. 그리고 슈트핏에 살짝살짝 엿보이는 스마트워치를 빼놓을 수 없기에 슈트핏을 원하는 남자에게 스마트워치는 필수다. 디자인과 기능성을 두루 갖춘 화웨이 스마트워치 GT2 Pro로 슈트핏을 완성할 수 있다.

포인트 2. 사파이어, 티타늄 그리고 두 가지 스트랩

사파이어 글라스로 고급스러움을, 티타늄 프레임으로 튼튼함을 지닌 GT2 Pro는 두 종류의 스트랩이 있다. 격식 있는 자리에 어울리는 가죽스트랩과 활동적인 생활에 필요한 고무스트랩이 있어 별도의 스트랩이 필요 없다.

포인트 3. 최대 14일 사용 가능… 이거 실화야?

화웨이 스마트워치 GT2 Pro는 매일 충전을 해야한다는 불편함으로부터 나를 해방시켰다. 완충 후 최대 14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즉, 한 달에 두 번만 충전하면 된다. 완충까지는 2시간이 걸리고, 5분 충전만으로도 10시간 사용이 가능하다.

일반 시계처럼 바로 시간을 확인하고 싶다. 그래서 ‘항상 표시’ 모드를 켰다. 위 사진 같은 설명이 나왔다. 절반이면… 일주일? 일주일 정도면 괜찮은 것 같다.

실제 사용해봤다. 12시간 동안 5%가 소모됐다. 하루에 10%… 개인적인 차이는 있겠지만, 한번 충전해도 일주일은 넘게 사용할 수 있다. 물론 이주 동안 사용해서 확실하게 팩트체크를 해보고 싶었지만, 시간관계상 일주일만 사용했다.

똑똑한 GT2 Pro로 수트핏(Stupid) 탈출

왜 “스마트” 워치이지? 스마트폰처럼 시계, 전화, 문자 알림, 날씨 등 많은 기능이 있다. 정말 ‘스마트’하다. 특히 나에 대해서는 모르는 것이 없다. 의심이 많은 나는 GT2 Pro에게 이것저것 물어봤다.

포인트 4. 너, 내 담당 주치의니?

“오늘은 7시간이나 잤네(평소에는 5시간). 그런데 왜 평소보다 더 피곤한 거지?” 다들 한 번쯤 겪어 봤을 것이다. 원인이 뭘까? 정확한 이유는 아무도 모른다. 오직 GT2 Pro안은 알고 있겠지.

GT2 Pro는 내가 자는 동안 내 주치의처럼 한순간도 놓치지 않고 나를 확인했다. 그리고 9시간 중 제대로 잔 시간은 1시간 20분 밖에 없었다고 답했다. 확인한 김에 스트레스 지수를 확인했다.

잠잘 때가 일할 때보다도 높은 수치를 나타냈다고? 나는 효율적인 수면을 취하지 못하고 있다는 뜻이었다. 여기서 그치지 않고 처방전까지 제시했다.

포인트 5. 코치님, 저 얼마나 운동한 거예요?

다이어트가 힘든 이유? 운동을 열심히 했지만, 결과가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 노력이 투입되지만 결과가 출력되지 않는다고 느낀다. 성과가 나오기 전에 포기하게 된다. 하지만 GT2 Pro가 있다면 이를 방지할 수 있다. 30분 동안의 사이클 타기의 효과는?

221kcal가 연소됐다. 이렇게 우리의 노력에 대한 결과를 수치로 알려준다. GT2 Pro와 함께한다면 보다 성공적인 다이어트를 할 수 있다. GT2 Pro가 이렇게 분석할 수 있는 운동은 100가지에 해당한다.

포인트 6. 나의 만능 개인비서

GT2 Pro의 기능은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스피커와 마이크가 자체 내장돼 있다. 음악을 들을 수도 있고, 직접 전화를 받을 수도 있다. 또한 내가 원한다면 날씨, 기압, 일정 등을 알려준다.

Last. 그래서 결론이 뭔데?

그동안 일반 시계와 비교했을 때 스마트워치의 단점은 사용 시간이었다. 물론 화웨이 스마트워치 GT2 Pro도 충전으로부터 완전히 해방됐다고 할 수는 없다. 이주일 동안 2시간 충전이라면 어느 정도 해방됐다고 할 수 있지 않을까?

36만9000원으로 GT2 Pro를 만날 수 있다. 비슷한 기능을 지닌 다른 스마트워치들과 비교하면 비싼 편에 속하지는 않는다. 이 돈을 투자한다면 개인 주치의, 운동 코치. DJ, 기상캐스터 등 여러 역할을 모두 수행하는 똑똑한 개인 비서와 함께 할 수 있다. Stupid을 넘어서 스마트해질 수 있다.

슈트핏? 수트핏?

화웨이 스마트워치 GT2 Pro로 해결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