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숏폼 마케팅 “살아있네”… ‘숏뜨’ 매출 고공행진

숏뜨 지난해 매출 56억… 전년比 90% 증가

숏폼 올인원 통합 솔루션 숏뜨가 지난해 매출 56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자료=숏뜨)

숏폼 콘텐츠가 성공적인 마케팅 수단으로 떠오른 가운데, 숏폼 올인원 통합 솔루션 ‘숏뜨’가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25일 숏뜨는 지난해 매출 56억원을 기록, 전년도 대비 90% 이상 증가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도 74% 증가하며 투자 유치 없이 흑자 기조를 이어가는 것으로 나타났다.

틱톡과 인스타그램 릴스, 유튜브 쇼츠, 네이버 클립 등 다양한 채널로 숏폼 콘텐츠 영역을 공격적으로 확대해 나간 점이 주효했다. 지난해 숏뜨가 진행한 브랜드 캠페인은 전년도 대비 3배 이상 증가했다. 글로벌 스킨케어 브랜드 코스알엑스(COSRX)의 북미 지역 대상 캠페인 ‘Prep Pair’, 넥슨 테일즈위버의 ‘젤리삐연타해봐삐’ 캠페인, LG생활건강 비욘드 ‘Angel Aqua’의 캠페인 등이 대표적이다.

글로벌 시장 진출도 성과에 보탬이 됐다는 평가다. 숏뜨는 지난해 싱가포르 해외 법인(SHORTT SG)을 설립, 본격적인 해외 진출에 나섰다. 다양한 동남아시아 크리에이터를 섭외한 가운데, 특히 K-뷰티에 대한 현지 니즈에 발맞춘 마케팅 사례를 확보하며 동남아 시장을 겨냥한 기업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

윤상수 숏뜨 대표는 “올해 매출 3배 이상 신장을 목표로 메이저 숏폼 통합 솔루션 기업으로 자리를 공고히 하겠다”며 “숏폼 마케팅에서 나아가 커머스 솔루션까지 아우를 수 있는 통합 원스톱 플랫폼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전사적 역량을 집중하고, 글로벌 시장에서의 활약을 넓히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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