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숏폼이 대세… 순이엔티, 코스닥 상장 준비 착수

IPO 주관사 하나증권 선정

글로벌 숏폼 비즈니스 기업 순이엔티가 하나증권을 기업공개(IPO) 주관사로 선정하고 2025년 하반기 상장예비심사 신청 목표로 코스닥 상장 준비에 나선다(자료=순이엔티)

글로벌 숏폼 비즈니스 기업 순이엔티가 하나증권을 기업공개(IPO) 주관사로 선정, 2025년 하반기 상장예비심사 신청 목표로 코스닥 상장 준비에 나선다.

틱톡 최초 공식 MCN 파트너사 및 미디어렙사인 순이엔티는 2018년 숏폼 시장에 진출한 이래 1만 건이 넘는 숏폼 광고를 집행했다. 2019~2022년 올해의 MCN기업 1위 및 2021년 올해의 미디어렙사 및 챌린지 광고 등을 수상했다.

숏폼 시장 성장과 글로벌 영향력 확대 속 순이엔티 매출은 4년간 연평균 2배씩 성장, 2022년 상반기 나우IB캐피탈을 중심으로 하랑기술투자, 나이스투자파트너스, 포트리스인베스트먼트 등 시리즈A 투자라운드에서 약 80억원을 유치했다. 2025년 하반기에는 상장예비심사를 신청한다는 계획이다.

순이엔티의 주요사업은 국내외 전속 인플루언서를 활용한 ▲광고 ▲매니지먼트 ▲영상 기획 및 촬영 ▲음원제작 및 유통 ▲글로벌 진출 ▲이커머스 등이다. 국내외 전속 인플루언서의 팔로워와 구독자를 모두 합하면 약 18억명에 이른다.

2월 기준 국내외 180여명 인플루언서와 전속 계약을 맺고 있으며,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등 9개국서 틱톡 팔로워 순위 톱5 안에 드는 인플루언서와 국내 독점 계약을 맺었다.

박창우 순이엔티 대표는 “회사의 넥스트 스텝이라 할 수 있는 글로벌 사업이 작년 회사 매출의 약 40%를 차지할 정도로 올라왔고, 커머스 사업 역시 회사 자체 커머스 플랫폼인 ‘순샵’의 오픈과 sma 슈즈 브랜드 인수 등과 맞물려 단단한 기반을 조성하였다”며 “올해는 상장을 목표로 매출을 비롯한 직접적인 수치에 집중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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