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팅 앱 솔트, 딥페이크 방지 기술 도입

최근 인공지능(AI) 기술의 발전에 따라 딥페이크 기술이 논란을 일으키는 가운데, 소개팅 앱 ‘솔트’가 사용자 사진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첨단 딥페이크 방지 워터마크 기술을 도입한다고 30일 밝혔다.
딥페이크 기술은 AI를 활용해 실제 인물의 얼굴을 합성하여 가짜 영상을 만들어내는 기술이다. 솔트는 워터마크를 사진에 은밀하게 삽입해 원본 이미지가 변형되거나 무단으로 사용될 경우 이를 쉽게 감지할 수 있는 기술을 도입했다. 이미지의 원본성과 무결성을 보장하며, 딥페이크 기술에 의한 악용을 방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는 게 회사의 설명이다. 또 사용자의 동의 없이 외부에서 사진이 변형되거나 유출될 경우 자동으로 이를 인식하고 경고하는 시스템을 포함한다.
솔트 기술 개발팀 관계자는 “딥페이크 기술의 위협이 커지는 가운데 솔트의 조치는 사용자들의 안전과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중요한 사례로 평가될 것”이라며 “사용자의 사진과 개인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이번 워터마크 기술 도입은 안전한 온라인 데이팅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첫걸음”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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