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률 155%… 산돌, ‘2024 대한민국 성장챔피언’ 선정
오랜 폰트 제작 업력 및 플랫폼 개발의 성과
콘텐츠 크리에이터 플랫폼 기업 산돌이 글로벌 리서치 전문기관 스태티스타와 한국경제신문이 올해 처음으로 시행한 ‘2024 대한민국 성장챔피언’에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2024 대한민국 성장챔피언은 국내에 본사를 둔 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심사는 올해 5월부터 8월까지 공모한 뒤 4개월간 진행됐으며 2019년부터 2022년 사이 높은 매출 성장률을 보인 150개 기업이 선정됐다.
산돌은 기준 기간 동안 절대 성장률 155%, 연평균 성장률은 37%로 순위에 올랐다. 폰트 제작의 오랜 업력을 통한 안정적 매출 기반 및 관련 기술 개발하고, 국내 폰트 디자인 업계를 선도해 이뤄낸 성과라는 것이 회사의 설명이다.
기술 혁신도 챔피언 선정에 한 몫을 더했다. 지난해 3월 산돌이 국내 특허 등록하며 선보인 웹폰트 기술은 글로벌 시장내 경쟁력 강화에 주력하는 기업이나 빠르게 트렌드를 반영해야 하는 게임, 뷰티, 엔터테인먼트 등의 기업에서 인기를 끌며 사업 성장세에 더욱 박차를 가했다.
아울러 최근에는 사용자 친화적인 서비스로 더 나은 고객 경험 제공하기 위해 산돌의 폰트 플랫폼인 산돌구름의 기능을 전면 개편하고 국내 최초 웹 기반 폰트 플랫폼 서비스로 기능을 더욱 강화했다.
산돌 관계자는 “산돌은 기술 기반의 국내 1위 폰트 플랫폼 기업으로 변화하는 시장과 고객의 수요를 반영하기 위해 서비스를 고도화에 집중하고 있다“며 “향후에도 기술 역량을 더욱 성장시켜 국내뿐 아니라 해외 시장에 진출해 성과를 내는 글로벌 크리에이터 콘텐츠 플랫폼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