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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계 활성 위해… 스푼라디오, 오디오 창작자 양성에 100억 규모 투자 단행

오디오 크리에이터 생태계 활성화 위해 한국 시작으로 일본, 중동, 미주로 확대

(자료=스푼)

글로벌 오디오 소셜 플랫폼 ‘스푼’을 운영하고 있는 스푼라디오가 오디오 크리에이터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100억 규모의 글로벌 프로젝트를 단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스푼은 재능 있는 창작자의 지속적인 추가 유입을 위해 오는 4월부터 오디오 크리에이터 생태계 확장을 위한 글로벌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스푼은 한국 및 해외에서 스푼 DJ로 갓 활동을 시작한 뮤지션, 성우, 아나운서 등 목소리 재능을 갖춘 엔터테이너와 라이브 스트리밍 경험이 많은 크리에이터 및 인플루언서를 대상으로 최소 3개월치 활동 지원금과 수익률 우대, 홍보 지원 등의 혜택을 제공하며, 점차 지원 대상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스푼은 미래의 오디오 크리에이터 양성을 위해 방송 및 오디오 관련 실무자를 육성하는 KBS방송아카데미와 파트너쉽을 맺는다. 스푼은 성우 정규과정 수강생을 대상으로 소정의 활동비와 스푼에서의 라이브 방송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목소리 재능이 있는 창작자가 콘텐츠 제작 및 청취자 소통 경험 속에서 성우의 꿈을 이루는 기반을 찾을 수 있다는 것이 회사의 설명이다.

참고로 스푼은 목소리만으로 누구나 쉽게 크리에이터가 되어, 까다로운 조건에 구애받지 않고 즉각적인 수익을 만들 수 있는 플랫폼이다. 이러한 강점으로 스푼은 2년 연속 흑자 달성과 함께 해외에서 매출의 60% 이상을 기록하며 글로벌 오디오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다.

김형건 스푼라디오의 글로벌 비즈니스 그룹 리드는 “크리에이터 시장이 더욱 치열해짐에 따라 크리에이터에게 동시 송출과 멀티 플랫폼은 필수 전략이 되고 있다”며,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타 영상 플랫폼에 비해 방송 부담이 적고 크리에이터 친화적인 수익화 모델을 갖추고 있는 스푼이 널리 알려져 전세계 크리에이터가 스푼과 함께하며 수익 다각화를 도모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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