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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목소리 Voices of Life

소리의 치유 능력을 알게 해준 앱

생명의 목소리 Voices of Life

https://www.youtube.com/watch?v=JytAVfeClLE&feature=youtu.be

아기들에게 엄마의 목소리란, 그저 안정감을 느끼게 해주는 소리에 머무르지 않는다. 태아는 대개 24주차부터 엄마의 자궁 속에서 소리를 듣기 시작하는데, 하버드 연구 결과에 따르면 이 시기에 아이들의 두뇌 발달 및 성장이 이루어진다고 한다. 그러나 매년, 1500만 명의 미숙아들이 서둘러 엄마를 만나게 되고, 그 1500만 명의 엄마들은 짧게는 한 주, 길게는 몇 달 동안 아이를 병원에 두고 집에서 혼자 지내야 한다. 이런 상황에 삼성이 기술을 활용한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어냈다.

Voice of Life

목소리와 심장박동을 통해 부모와 미숙아를 연결함으로써 소리의 치유 능력을 알게 해준 애플리케이션 ‘Voice of Life’. 엄마는 Voice of Life앱을 실행해 아이에게 굿모닝 인사를 던질 수 있고, 동화책을 읽어주거나 자장가를 불러줄 수도 한다. 심지어 자신의 심장 박동을 보내기도 한다. 스마트폰으로 녹음된 이 소리들은 고주파가 제거된 형태로 인큐베이터에 있는 아이에게 반복적으로 재생되기에, 그들의 충분한 성장을 도울 수 있다. Voice of Life 앱이 있어, 완벽하진 않지만 이제 딱딱한 인큐베이터도 조금은 더 포근해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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