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 알트만, 오픈AI CEO 자리에서 해고
이사회, 소통 문제를 이유로 꼽아

지난 17일, 오픈AI(OpenAI)의 CEO인 샘 알트만(Samuel Harris Altman)이 돌연 해고됐다. 오픈AI는 자사 블로그를 통해 “샘 알트만의 해고는 이사회와의 소통에서 일관되고 솔직하지 못했기 때문”이라며 해고 이유를 밝혔다.
샘 알트만이 떠난 오픈AI의 CEO 자리는 미라 무라티(Mira Murati) CTO가 임시로 맡게 된다. 또한, 회사의 공동 창업가이자 사장인 그렉 브록만(Greg Brockman) 또한 이사회 의장직에서 물러나지만 회사에 남을 것이라 했던 기존 발표를 번복하고 샘 알트만과 함께 오픈AI를 떠나게 됐다.
샘 알트만은 X를 통해 “여러 면에서 이상한 경험이다. 살아있는 상태에서 추도문을 읽는 기분이었다”라며 갑작스러운 해고에 대한 심경을 밝혔다.
샘 알트만과 그렉 브록만의 퇴사로 오픈AI 이사회는 일리야 서츠케버(Ilya Sutskever) 오픈AI 수석 과학자, 애덤 단젤로( Adam D’Angelo) 쿼라(Quora) CEO, 타샤 맥콜리(Tasha McCauley) 지오 심 시티즈(GeoSim Systems) 전 CEO, 헬렌 토너(Helen Toner) 조지타운 CSET(Georgetown Center for Security and Emerging Technology) 전략 책임자로 구성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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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디터이민호 (treewords@ditoday.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