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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력 증진을 위해 버려야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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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김성지 기자 jerome@ditoday.com

어린 시절, 어린이날이나 크리스마스가 되면 부모님께 어떤 선물을 받을까 기대했다. 선물 중에 레고가 있을까 기대를 하며 포장을 뜯는다. 블록에서 시작해 다양한 결과물을 만들 수 있는 레고는 창의력을 위해 제작된 장난감이다. 하지만 그 제작 의도와 달리 레고로 다양한 것을 만들지 못한다. 같은 테마 제품을 사면 모두 똑같은 결과물을 만들 뿐이다. 대부분 설명서를 보고 레고를 조립하기 때문.

많은 사람은 현재보다 어린 시절 뛰어난 상상력을 지녔다. 그 시절, 규칙이나 지침에 대해 알지 못했고 다양한 방식으로 생각했고, 무엇이든 구현할 수 있었다. 하지만 점차 상상력을 제한하는 틀이 생겼다. 이처럼 광고대행사 ‘에스꾸엘라 형제(Brother Escuela de Creativos)’는 설명서가 없다면 아이들과 레고는 좋은 시너지를 만들 거라 해당 캠페인을 통해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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