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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돌, 타이포그래피 강의 선봬 “실무에 꼭 필요한 폰트 노하우 담았다”

폰트 선택과 배치는 물론, 저작권 문제 해결까지 포함

(자료=산돌)

콘텐츠 크리에이터 플랫폼 기업 산돌이 국내 대표 성인 교육 콘텐츠 기업 데이원컴퍼니의 사내독립기업 ‘패스트캠퍼스’와 ‘플러스엑스’가 함께 만든 디자인 교육 플랫폼 ‘쉐어엑스’를 통해 타이포그래피 강의를 론칭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강의는 총 7개 강의로 이뤄져 있으며 실무 디자이너들을 위한 맞춤형 교육으로 기존의 제작 중심 폰트 강의와 달리, 실무에서 폰트를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방법에 초점을 맞췄다.

강의는 한글과 라틴 타이포그래피의 기본 개념부터 폰트 라이선스 및 저작권 문제 해결, 폰트 선택과 배치를 통해 디자인 퀄리티를 높이는 실무적 활용법까지 폭넓은 주제를 다룬다.

특히 산돌의 폰트 디자이너가 직접 트렌드, 폰트 선택 방식, 브랜드 용어 등에 관련된 유용한 실무 팁을 전달할 예정이다. 이에 강의 수강 후 디자이너들은 실무에서 폰트를 효과적으로 선택하고 활용하는 방법을 마스터할 수 있어 작업 효율성과 퀄리티를 한층 높일 수 있다는 것이 회사의 설명이다.

또한, 산돌이 40년 간 쌓아온 노하우가 가장 잘 드러나는 토스, 네이버, 여기어때 등 13가지 프로젝트의 케이스 스터디를 통해 창의적인 디자인 솔루션을 적용하는 노하우를 얻을 수 있어 디자이너들의 실질적인 역량 강화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산돌은 이번 강의를 시작으로 디자인 교육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디자이너들에게 체계적인 학습 기회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타이포그래피와 폰트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산업 전반의 디자인 역량을 강화하겠다는 목표다.

수강자들에게는 특별한 혜택도 제공된다. 수강생 전원에겐 산돌의 최신 본문용 서체 ‘SD민부리 라이프’를 3개월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이용권이 제공돼 실무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산돌 관계자는 “기존 강의가 폰트 제작 과정에 초점이 맞춰져 있었다면, 이번 강의는 실무 디자이너들이 폰트를 더 잘 활용해 프로젝트 성과를 높이는 데 도움을 주는 것이 목표”라며 “산돌은 앞으로도 디자이너들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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