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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돌, 주주환원율 40% 추진하며 중장기 ESG 경영 본격화

자사주 소각 및 배당 중심 ESG기반 주주가치제고 강화 예정

(자료=산돌)

콘텐츠 크리에이터 플랫폼 기업 산돌이 주주환원율 40%로 확대하는 중장기 주주환원정책을 19일 공시했다.

주주환원율은 기업이 현금배당과 자사주 매입 및 소각 등에 활용한 금액을 당기순이익으로 나눈 지표로, 기업이 창출한 성과를 주주와 얼마나 적극적으로 공유하는지를 보여주는 핵심적인 주주친화 지표다.

이번 산돌은 주주환원율을 40% 이상 조정하며 중장기적으로 유지할 계획이다. 안정적인 현금흐름과 견고한 재무구조를 기반으로 현금배당과 자사주 소각 등 다양한 환원 수단을 병행 활용함으로써, 단기 시장 상황에 흔들리지 않는 정책의 지속성과 예측 가능성을 확보하고 장기 투자자 중심의 주주환원 체계 구축의 전략이라는게 산돌의 설명이다.

이번 정책은 산돌이 상장 이후 지속적으로 추진해온 ESG 기반 기업가치 제고 전략의 연장선에 있다. 산돌은 상장 이래 안정적인 배당 정책을 이어오고 있으며, 지난 17일에는 기취득한 자기주식 약 41만 주(발행주식 2.7% 해당)에 대한 전량 소각을 결정하는 등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실질적인 실행을 지속해왔다.

아울러 산돌은 기업가치를 훼손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경영 실적, 재무 건전성, 중장기 성장 투자 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주주환원을 시행하고, 이사회 중심의 의사결정 체계를 통해 정책의 일관성과 투명성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산돌 관계자는 “이번 주주환원정책은 ESG를 기반으로 한 지속 가능한 기업가치 제고와 주주 신뢰 강화를 목표로 한 전략”이라며 “책임 있는 주주환원 정책을 통해 장기적으로 주주와 시장의 신뢰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에디터김동욱 (jkkims@dito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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