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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사무실이 그립죠? I Miss the Office

코로나19는 직장의 풍경을 바꿔놨다.

https://imisstheoffice.eu/

코로나19는 직장의 풍경을 바꿔놨다. 특히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의 일환으
로 시작된 재택근무는 더 이상 소수 기업만의 독특한 문화라고 할 수 없게 됐
다. 재택근무를 하지 않는 직장인도 한층 여유로워진 출퇴근 지하철에서 그러
한 분위기를 느낀다. 일적으로 소통하는 상대라도 그가 반드시 사무실이라는
고정된 공간에 있는 게 아니라는 사실을 모두가 안다. 그야말로 뉴 노멀(New
Normal)
, 새롭게 형성된 사회 질서로 받아들여지고 있는 것이다.

한편으로 사무실에서 얻을 수 있는 유무형의 이점을 다시 생각해보는 이들도
있다. 넓은 책상, 듀얼 모니터, 성능 좋은 프린터를 비롯한 각종 사무용품부터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하는 분위기와 환경, 동료와의 직접적인 소통까지. 아
이미스더오피스(I Miss the Office)는 이런 사람들을 위한 백색소음 사이트다.
0명에서 10명까지 직원 수를 조절할 수 있으며 그에 맞게 키보드 소리, 물 받는
소리, 프린터 소리 등 사무실에서 들을 수 있는 소리들이 재생된다.

  • 에디터정 병연 (bing@dito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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