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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기술이 공존하는 미래”… 삼성전자, 밀라노서 디자인 지향점 선보인다

오는 16일부터 21일까지 밀라노 레오나르도 다빈치 국립 과학기술 박물관에서 진행

(자료=삼성전자)

삼성전자가 오는 16일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리는 국제 디자인 및 가구 박람회 ‘밀라노 디자인위크 2024’에 참가한다는 초대장을 2일 발송했다.

전시는 오는 16일 오전 10시 밀라노 레오나르도 다빈치 국립 과학기술 박물관에서 진행된다. 올해로 62주년을 맞이하는 밀라노 디자인 위크는 IT·건축·패션·자동차 등 최신 디자인 문화 트렌드를 확인할 수 있는 디자인 전시회로, 매년 전 세계 170여개국에서 40만 명 이상의 방문객이 방문하는 세계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지난해 삼성전자는 밀라노 디자인위크 2024에 참가해 ‘비스포크 홈, 비스포크 라이프(Bespoke Home, Bespoke Life)’를 주제로 694㎡ 규모의 부스를 꾸리고 전시를 선보인바 있다.

올해 삼성전자는 새로운 디자인 방향성을 반영하고, 보다 나은 미래를 만들어갈 사람과 기술의 이상적인 균형을 제시할 예정이다. 관람객은 전시를 통해 삼성 디자인의 지향점을 단계별로 발견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직접 전시물과 상호작용하는 몰입형 전시를 통해 삼성전자가 지향하는 가능성의 미래를 체험할 수 있다는 것이 회사의 설명이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변화하는 급류 속에서도 사람이 추구하는 본질적인 가치에 우선 순위를 두며, 기술과의 끊임없는 상호작용을 통해 기술과 사람이 공존하는 세계를 꿈꾼다는 삼성 디자인의 지향점을 담았다”고 말했다.

  • 에디터김동욱 (jkkims@dito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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