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스프링·함샤우트 글로벌, 생성형 AI 검색 최적화 ‘GEO 통합 솔루션’ 공동 구축
소비자의 정보 탐색 변화에 발맞춰 AI 검색 환경 대응 솔루션 구축

온라인 고객 행동 및 마케팅 데이터 분석 전문 기업 ‘비즈스프링’이 종합 커뮤니케이션 기업 ‘함샤우트 글로벌’과 함께 생성형 AI 기반 브랜드 분석 솔루션의 공동 개발과 사업 확장을 목표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특히 이번 업무 협약 체결은 생성형 AI 시대의 소비자 정보 탐색 방식 변화에서 시작돼 생성형 AI 검색 환경에 대응하는 ‘GEO(Generative Engine Optimization) 통합 솔루션’의 공동 구축이 포함됐다.
사용자는 생성형 AI 시대에 돌입하며 기존처럼 검색 결과 목록을 비교·클릭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챗GPT나 퍼플렉시티 등 AI가 제공하는 응답을 중심으로 의사결정을 진행하고 있고, 이와 같은 환경 변화 속에서 AI가 브랜드를 인식하고 추천할 수 있는 분석 체계가 필수적이기에, GEO 개념을 데이터 마케팅 관점에서 구체화해 왔다는 것이 양사의 설명이다.
실제 검색 유입 없이 AI 응답만으로 정보 소비가 끝나는 ‘제로 클릭(Zero Click)’ 환경에선 단순 노출 여부가 아닌 AI 응답 안에서의 브랜드 맥락, 신뢰도, 인용 구조가 중요한 경쟁 요소로 작용한다. 이에 양사는 생성형 AI 검색 결과를 정량적으로 분석하고 전략에 반영할 수 있는 기술적 기반을 마련하는 데 주력했다.
양사가 공동 구축한 ‘GEO 통합 솔루션’은 챗GPT, 퍼플렉시티 등 주요 생성형 AI 플랫폼을 대상으로 브랜드 노출 현황을 체계적으로 수집·분석한다. ‘브랜드 기본 노출 수준’ ‘경쟁사 대비 노출 점유율’ ‘AI 모델별 응답 차이’ ‘주요 키워드와 인용 출처’ ‘자사 웹사이트 구조’ ‘콘텐츠 특성’ 등에 대한 맞춤형 컨설팅도 함께 제공한다.
한편 양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양사가 보유한 기술과 다양한 실무 경험을 결합해 GEO 시대의 브랜드 전략 수립에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예정이다. 함샤우트 글로벌은 25년 이상 400개 이상의 국내외 브랜드를 대상으로 브랜드 컨설팅과 마케팅 콘텐츠 기획·제작, 디지털 PR 등 마케팅 전 영역을 수행해왔으며, AI 마케팅 솔루션을 업계에 선제적으로 도입해 시장을 이끌어왔다.
비즈스프링은 2002년 설립 이후 LOGGER™ 웹·앱 분석, ADMONSTER™ 검색광고 입찰·관리 자동화, AIR™ 매체 통합 리포팅 등 MarTech·AdTech 솔루션과 데이터 컨설팅을 제공해 온 데이터 전문 기업이다. 최근에는 AI 기반 마케팅 자동화, 마케팅 믹스 모델링(MMM) 등으로 영역을 확장하며 국내외 기업의 데이터 드리븐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이철승 비즈스프링 대표는 “생성형 AI 검색 시대에는 브랜드 전략 역시 데이터로 설명되고 검증될 수 있어야 한다”며 “이번 협업을 통해 AI 검색 결과를 단순히 관찰하는 수준을 넘어,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개선할 수 있는 GEO 분석 기준을 시장에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GEO를 차세대 데이터 마케팅 영역으로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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