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캔버스, LG U+ 알파키에 B2B CRM 리캐치 공급
리캐치 기반으로 세일즈 체계 전반 구축

B2B CRM 솔루션 ‘리캐치(Re:catch)’를 운영하는 비즈니스캔버스가 LG유플러스의 차세대 인증 보안 솔루션 브랜드 ‘알파키(AlphaKey)’에 리캐치를 도입, 고객 확보부터 전환, 관리까지의 전 과정을 CRM 기반으로 설계했다고 3일 밝혔다.
알파키는 LG유플러스가 보안 인증 시장을 겨냥해 새롭게 선보인 신사업 브랜드로, 다양한 클라우드 서비스의 계정과 접근 권한을 통합 관리할 수 있는 PQC(양자내성암호) 기반 인증 솔루션이다. 기존 통신 중심의 고객군을 넘어 공공기관, 금융권 등 보안 민감 산업으로의 확장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사업 초기 단계부터 ‘고객 응대와 전환 흐름의 체계화’를 핵심 운영 전략으로 설정했다.
특히 베타 오픈 시점부터 홈페이지 내 상담 예약 기능, 리드 자동 분배, 전환 이력 관리 등 전반적인 세일즈 체계를 리캐치를 통해 구축함으로써, B2B 세일즈 환경에서 흔히 발생하는 비정형적 커뮤니케이션과 병목을 구조적으로 해소하는 데 집중했다.
박세리 알파키 PO는 “신사업 조직일수록 고객과의 만남을 어떻게 설계하느냐가 사업의 방향을 바꾼다”며 “리캐치와의 협업을 통해 기술보다 먼저 고객 접점을 정의하고, 그것을 일관된 체계로 정리해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CRM을 통해 고객 요청이 내부 프로세스로 빠르게 연결되는 구조를 마련해가는 중이며, 운영 효율성과 응대 속도 측면에서도 점차 개선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리캐치를 운영하는 비즈니스캔버스 관계자는 “알파키는 단순히 CRM을 도입한 사례가 아니라, 0에서 1로 B2B 마케팅 세일즈 체계를 만들고 확장해가는 과정을 함께 설계한 파트너십의 사례”라며 “보안 산업처럼 기술 중심 조직에서도 고객 경험이 전략의 중심이 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협력”이라고 밝혔다.
비즈니스캔버스는 리캐치를 통해 LG유플러스를 비롯해 대형 이동통신사, SI 기업, 제조 대기업, 유니콘 스타트업 등 다양한 산업군의 고객사를 확보하며, AX/DX 중심의 세일즈 전환 체계 고도화를 지원하고 있다. 최근에는 잠재고객의 최신 소식과 매출, 임직원 수를 AI 를 통해 요약해주는 리서치 AI 기능 등을 추가하며 AI CRM으로 나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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