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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이리뷰, UI·UX 개편… SNS 숏폼 형태로 사용자 공략 나서

SNS에 익숙한 사용자 고려한 개편으로 구매전환율 최대 7.3% 증가

(자료=인덴트코퍼레이션)

인덴트코퍼레이션이 서비스 고도화의 일환으로 자사 리뷰 마케팅 솔루션 ‘브이리뷰’의 사용자 인터페이스(UI)와 사용자경험(UX)의 대대적인 개편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기존 리뷰 시스템은 개발 당시 온라인 쇼핑 거래 방식이 PC 중심에서 모바일중심으로 이동한 소비 형태 및 거래 방식 트렌드 변화에 맞춰 모바일 기기에 최적화된 형태 개편이 이뤄졌다. 실제로 브이리뷰는 최근 모바일 쇼핑 거래액이 전체 온라인 쇼핑 거래액의 74.9%를 차지하고 있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SNS형 리뷰 경험 최적화다. SNS 사용에 익숙한 이커머스 고객이 보다 편리하게 쇼핑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고, 구매 전환율을 끌어올려 이커머스몰의 매출 향상에 기여할 수 있다는 것이 회사의 설명이다.

유튜브나 인스타그램 등 사용자의 SNS 행동 패턴 등을 기반으로 한 알고리즘 추천 방식을 바탕으로 설계된 인공지능(AI) 리뷰 큐레이션 기능은 고객의 구매 연관 행동 패턴을 분석해 구매전환에 도움을 주는 리뷰를 우선 노출한다. 

예를 들어 헤어케어 브랜드 자사몰을 방문한 고객이 풍성한 거품이 보여지는 리뷰를 확인하고 상품을 구매했을 경우 해당 리뷰의 매출 기여도가 높아진다. 이후 유입된 고객에게 해당 리뷰가 가장 먼저 노출된다. 실제 매출 기여도 산정 방식에는 클릭 대비 구매 비율, 노출 대비 리뷰 시청 비율 클릭, 기타 모든 고객 상호 작용 수 등 복합적인 요소가 실시간으로 반영된다.

실제로 AI 리뷰 큐레이션 기능 도입 후 구매전환율이 상승한 쇼핑몰은 전체의 87%에 달하며 자체 AB테스트 결과 최대 7.3%의 구매전환율 증가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인덴트코퍼레이션은 큐레이션한 리뷰를 보여주고, 숏폼 보듯이 편안하게 리뷰를 탐색할 수 있는 디자인의 위젯을 적용했다. 인스타그램의 릴스나 유튜브 숏츠 등의 숏폼에 익숙한 고객이 커머스 몰을 방문했을 때 편안하게 리뷰 콘텐츠을 탐색할 수 있는 리뷰 솔루션 중 최초로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된 세로형 숏폼 영상 리뷰 위젯이다. 

윤태석 인덴트코퍼레이션 대표는 “이번 UI/UX 개편은 고객에게 더 나은 쇼핑 환경을 제공해 쇼핑몰의 매출향상에 기여하고자 기획하게 된 것”이라며 “변화하는 이커머스 환경에 최적화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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