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

브랜드 보호 전문 엔비에스티, 복제와 짝퉁 “꼼짝마”

브랜드 보호 전문 기업 엔비에스티(NBST)는 화폐에 들어갈 정도로 정교한 특수 보안 소재와 QR 등을 활용한 온라인 정품인증 시스템을 활용해 ‘짝퉁’ 제품으로부터 소비자와 기업을 보호하고 있다.

기업 측에 따르면 정품인증 기능이 있는 라벨이나 케어라벨 등의 이용 브랜드 수는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 2022년 이용 중인 브랜드 수는 전년대비 37% 성장했으며, 매출액 또한 전년 동기 대비 40% 이상 성장했다. 화장품 업종에서 기본이 되고 있는 정품인증 기술 적용이 패션 분야에도 확대되고 있는 분위기다.

‘짝퉁’제품이 대규모로 유통되기 시작하면 피해 규모는 걷잡을 수 없이 커지게 되고 이는 시장가격이 무너질 뿐만 아니라 브랜드 자체가 소비자의 신뢰를 잃게 되며 다시 회복하기가 쉽지 않다. 그래서 패션 분야에서 필수적으로 사용하는 행택이나 케어라벨에 정품인증 요소를 추가하는 기업들이 늘어나고 있다.

‘짝퉁’ 방지를 위한 정품인증 기능을 추가할 때는 믿을 수 있는 협력사인지, 불규칙한 수요에 안정적으로 대처가 가능한지, 정품인증 라벨 유출 시 보상이 가능한지 등 다양한 사항들을 꼭 고려해야 한다. 브랜드 보호를 위해 적용하는 시스템이 안정적이지 못하고 불안요소를 가지고 있다면 이는 정품인증 기능 도입을 안 하느니만 못한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

엔비에스티의 핵심 역량은 크게 안정성, 신뢰성, 효율성 세 가지라고 기업 측은 설명했다.

첫째 안정성은 보안을 위해 직접 생산과 직접 부착이 가능하고 대형 거래처에도 납품할 수 있는 생산능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고객사의 생산 일정에 맞게 납기 요청을 준수한다. 둘째 신뢰성은 동종업계 중 국내 M/S 1위, 그리고 대기업 품질관리 수준에 버금가는 상품의 퀄리티다. 셋째 효율성은 유통경로별로 적용 기술을 차별화할 수 있으며, 국내 최다인 다양한 기술 적용이 가능하다. 또한 경쟁사 대비 원가 경쟁력도 지녔다.

엔비에스티 관계자는 “늘어나는 짝퉁 방지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생산설비 확충, 인력 충원 등을 진행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K브랜드 보호 및 고객사의 매출 증대에 힘을 보태고 있다”라며, “K컬쳐, K뷰티, K푸드 등 한국 문화와 한국 제품에 대한 자부심인 K패션이 리오프닝과 함께 조금씩 되살아나는 분위기에서 소비자와 기업의 짝퉁에 대한 고민을 덜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 에디터박 진규 (seoulpo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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