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추얼 휴먼이 알려주는 ‘프리랜서 디자이너로 살아가기’
클래스101 전속 크리에이터 AI 버추얼 휴먼 ‘백하나’ 첫 클래스 오픈
-AI 버추얼 휴먼 ‘백하나’, 첫 활동으로 온라인 클래스 오픈
-크리에이터 겸 프리랜서 디자이너 ‘백하나’만의 노하우를 담아
-이 외에도 향후 다채로운 콘텐츠에 도전 예정
온라인 클래스 플랫폼 클래스101의 전속 크리에이터 AI 버추얼 휴먼 백하나가 첫 온라인 클래스가 지난 9일 공개됐다.
클래스101의 전속 크리에이터 공식 활동을 시작해 ‘사랑하는 일을 하며 자유롭게 살아가는 32세 크리에이터 겸 프리랜서 디자이너 백하나’의 이야기와 노하우를 담은 ‘퍼스널 브랜딩’과 ‘NFT 작가 되기’ 클래스다.
자신만의 콘텐츠 만드는 노하우
첫 번째로 선보인 <인스타그램디자인을통한퍼스널브랜딩의기초> 클래스에서는 프리랜서 디자이너가 알려주는 인스타그램 운영 노하우와 퍼스널 브랜딩의 기초를 배울 수 있다. 이론뿐 아니라 실제 자신만의 콘텐츠를 고민하고 제작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이론과 실습이 조화된 커리큘럼으로 구성했다. 별도 아이디어를 정리할 수 있는 워크시트를 제공해 효율적으로 자신의 콘텐츠와 채널을 운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NFT 이론부터 발행까지 올인원
두 번째 클래스 <NFT 이론부터발행까지한번에! NFT 작가되기>는 기획부터 판매, 홍보, 저작권까지 한 강의로 NFT 작가로서 필요한 A to Z를 배울 수 있다. 초보자부터 중급자까지 아우를 수 있는 유익한 내용으로 구성, NFT 마켓플레이스‧작품 장르 및 유형‧저작권 등 포괄적으로 청사진을 그리고 자신에게 적합한 기획 전략을 짤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김민섭 클래스101 AI STUDIO 담당자는 “클래스101 전속 크리에이터 AI 버추얼 휴먼 ‘백하나’ 공개에 이어 캐릭터 아이덴티티를 살린 온라인 클래스까지 선보임으로써 향후 출연자 없이 콘텐츠와 스토리만 있어도 클래스를 만들 수 있는 가능성을 열었다”며, “앞으로도 ‘백하나’의 페르소나 및 인생관에 따라 좋아하는 일을 찾는 방법과 프리랜서로서 살아가는 노하우 등을 다루는 다양한 클래스를 선보이며 새로운 콘텐츠에 도전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