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준영님의 아티클 더 보기

마케팅

버거킹 앱, 유저 급증… 몰로코 클라우드 DSP 도입 효과

최적화된 광고 진행… 앱 설치 평균 28% 증가

버거킹코리아(이하 버거킹)가 몰로코의 머신러닝 솔루션을 도입한 결과 앱의 신규 유저 및 매출이 급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8일 머신러닝 솔루션 분야 선두기업 몰로코(Moloco, 대표 안익진)는 버거킹과의 협업 사례를 공개했다.

버거킹은 오프라인 외에도 자체 앱을 통해 데이터 기반의 마케팅과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버거킹은 최근 앱 주문 서비스 ‘킹오더’의 신규 유저 및 고가치 유저 확보를 위해 몰로코의 광고 자동화 플랫폼인 ‘몰로코 클라우드 DSP’를 도입했다.

그 결과 버거킹은 타 매체 대비 평균 30% 낮은 CPI를 확보, 앱의 월별 인스톨 볼륨이 평균 28% 증가했으며, 일일 활성 유저 수(DAU)와 구매 볼륨도 각각 7%, 4%p 증가하며 매출 상승을 이끌어냈다.

이는 몰로코의 고도화된 머신러닝 모델이 버거킹 퍼스트 파티 데이터 학습을 통해 최적화된 광고 캠페인을 구현해 낸 결과다. 몰로코 클라우드 DSP는 타기팅과 입찰을 자동화했으며, 개방형 플랫폼 캠페인 집행 사례가 없던 버거킹이 체계적으로 DSP를 도입할 수 있도록 전문적인 온보딩 세션을 지원, 퍼포먼스를 개선하기 위해 캠페인 데이터 인사이트 및 벤치마크 자료를 제공했다.

정송아 버거킹 코리아 대리는 “F&B 프랜차이즈 산업 경쟁 속에서 경쟁 매장으로의 이탈을 최소화하고 판매를 증대하기 위해서는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탄탄한 옴니채널 전략이 필요했다”며, “몰로코의 최적화된 DSP 솔루션을 통해 성공적으로 자사 모바일 앱 프로모션을 진행하였고 브랜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고민호 몰로코 아태지역 사업 총괄은 “몰로코의 고도화된 머신러닝은 자동으로 캠페인을 최적화하여 마케터가 중요한 소재 전략에 집중하고, 더욱 쉽게 목표에 달성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며, “몰로코는 다양한 글로벌 기업이 자사의 퍼스트 파티 데이터를 활용해 가장 쉽고 효율적인 방법으로 캠페인 퍼포먼스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