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거킹, 메탄가스를 줄일 해결책은?
소 방귀를 줄이자, We Believers
카우보이 복장을 한 소년이 중독성 있는 컨트리 뮤직(Country Music)을 부른다. 노래 가사는 이렇다. ‘젖소의 방귀나 트림은 웃을 문제가 아니에요. 젖소들이 그럴 때마다 메탄가스를 내보내니까요.’ 버거킹의 ‘소 방귀를 줄이자’는 광고다. 메탄가스는 지구온난화의 주범으로 꼽히는데, 이 메탄가스를 가장 많이 배출하는 가축이 소다. 버거킹은 소고기 패티를 만들어 기후 문제에 큰 책임을 갖고 있다는 것을 알고, 소에 레몬그라스를 배식하기로 했다.
광고에 대한 반응이 두 가지로 나뉜다. ‘노래도 좋고 재밌다’는 반응과 ‘소 방귀를 줄이는 게 문제가 아니라 드라이브스루를 하기 위해 줄 서있는 많은 자동차부터 규제해라’, ‘근본적으로 고기를 줄여야 한다’라는 반응이다. 어떤 방법이 장기적으로 현명한 해결책이 될까. 기후 문제에 대한 갑론을박을 살펴보며 환경의 중요성을 떠올리게 되는 광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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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디터김 수진 (soo@ditoday.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