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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만·5백만·천만… 3번째 ‘수출의 탑’ 수상한 딜라이트룸

딜라이트룸, 제59회 무역의 날 ‘천만불 수출의 탑’ 수상

글로벌 1위 알람앱 ‘알라미’ 운영사인 딜라이트룸이 ‘제59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천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

딜라이트룸은 2018년 ‘백만불 수출의 탑’, 2021년 ‘5백만불 수출의 탑’에 이어 올해 세 번째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

무역의 날 기념식은 한국무역협회가 주최하며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한다. 매년 해외 시장 개척과 수출 증대에 기여한 기업을 선정해 실적에 따라 수출의 탑을 수여하고 수출업체 종사자에게 포상하는 행사다.

딜라이트룸이 2012년 개발한 알라미는 세계 97개국에서 1위를 차지한 글로벌 알람앱으로, 스쿼트와 퍼즐, 수학문제 등 기상미션 기능을 제공한다. 알라미는 세계 149개국 애플 앱스토어와 142개국 안드로이드 플레이스토어에 진출했고, 플레이스토어 내 알람앱 최초로 100만 리뷰를 돌파했다. 이와 함께 누적 다운로드 약 7,000만 건, 월간활성사용자(MAU) 450만명을 기록했다.

또한 전략적인 구독 및 광고 수익모델로 지난해 매출 130억원과 영업이익 60억원 규모를 달성하기도 했다.

신재명 딜라이트룸 대표는 “알라미와 함께 성공적인 아침을 만들어가는 전 세계 유저가 있었기에 연이어 수출의 탑을 수상할 수 있었다”며 “향후 유저의 ‘수면-기상-생활습관’ 모든 과정을 케어하는 기업으로 확장해 지속적인 수출성장을 이룰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