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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힐링 앱 비글즈서 ‘삼색이와 리리’ 만난다

비글즈-비마이펫, AI 기반 IP 제휴 협약 체결

캐릭터 및 AI 기반 융복합 콘텐츠 전문기업 비글즈가 반려동물 콘텐츠 플랫폼사인 비마이펫과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자료=비글즈)

캐릭터 및 AI 기반 융복합 콘텐츠 전문기업 비글즈가 반려동물 콘텐츠 플랫폼사인 비마이펫과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비글즈의 펫 IP 사업과 반려동물 시장 진출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각자의 펫 캐릭터 수익사업과 플랫폼 내 IP 콜라보레이션, IP 굿즈 커머스 사업을 위해 협력한다. 또 올바른 반려동물 키우기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상호 협력을 하고 양사 브랜드 가치 제고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비글즈는 2023년 페르소나 AI 챗봇 기술로 중소벤처기업부 딥테크팁스에 선정된 IP 기반의 AI 스타트업으로 누적다운로드 70만 회를 돌파한 ‘비글즈’ APP을 운영 중이다. 비글즈 앱은 자신만의 특별한 펫과 양육, 미니게임, 산책, 펫과의 AI 대화 등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는 힐링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10대와 20대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비마이펫은 2017년 설립 이래 반려동물 콘텐츠와 서비스를 제공하며 빠르게 성장해온 회사다. 현재 국내 웹사이트 기준 월 50만명 이상의 방문자 수를 기록하고 있고 자체 캐릭터인 삼색이, 리리를 기반으로 한 유튜브 채널은 누적 조회수 1억3000만 회를 돌파했다. 비마이펫은 이번 협약을 통해 비글즈가 운영 중인 앱에 IP 제휴 파트너사로 참여하게 된다.

이희정 비글즈 대표는 “현재의 비글즈 앱은 가상 펫 공간이지만 자사의 AI 기술을 통해 실제 반려동물을 키우는 듯한 애착 형성 및 IP 팬덤 구축을 이뤄가고 있다”며 “이번에 비마이펫의 커머스 영역을 도입하여 다양한 콘텐츠와 커머스가 연계된 재미있는 서비스로 함께 만들고 홍보하며 IP를 성장시켜나가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비글즈는 비마이펫과의 제휴를 시작으로 다양한 펫 IP 보유사 및 반려동물 관련 유관 기업과의 전략적 제휴를 계속해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또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캐주얼한 IP 캐릭터 게임도 2024년 4분기 내 출시할 계획이다.

성현진 비마이펫 대표는 “반려동물을 키우는 인구가 1500만명을 넘어서면서 반려동물 관련 콘텐츠와 IP 굿즈 사업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계속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라며 “비글즈와의 이번 협약을 통해 비글즈 사용자들에게 비마이펫의 IP를 알리는 것은 물론 비글즈의 기술과 연계하여 상호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 에디터디지털 인사이트 (ditoday.websmedia@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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