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터레스트, LBP를 통한 토큰 세일로 65억 원 모금

자동청산 기능을 탑재한 랜딩 프로토콜 민터레스트(Minterest)는 지난 10일 유동성 부트스트래핑 풀(LBP)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LBP란 일종의 토큰 판매 수단으로서 프로젝트에 자금을 조달하는 방식의 일종이다. 민터레스트 팀은 일반적인 경매식 세일보다는 매수자가 지불하고자하는 수량과 가격으로 입찰할 수 있는 LBP 방식을 택했다고 전했다.
민터레스트는 지난 8일부터 3일간 코퍼(Copper) 플랫폼에서 역경매식 토큰 세일 LBP를 진행했으며, 이번 세일을 통해 총 552만 달러(한화 약 65억 원)를 모금했다.
민터레스트 CEO 조쉬 로저스는 이번 LBP의 성공에 대해 “디파이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고, 현재 생태계의 총 자산 규모 TVL은 몇십억 달러씩 유입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하며 프로젝트의 전망에 대한 기대감을 표했다.
추후 민터레스트는 3월 말에 문빔 네트워크에 제품을 출시할 것이라고 밝혔으며, 같은 시기에 토큰 또한 발행할 것이라고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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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디터박 진규 (seoulpol@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