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국립한글박물관, 2025 ‘내가 만난 한글’ 사진 영상 공모전 진행
6월 4일부터 7월 31일까지 참여 작품 모집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립한글박물관이 한글의 아름다움과 다양성을 알리기 위해 2025년 ‘내가 만난 한글’ 사진·영상 공모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올해 5회째를 맞는 내가 만난 한글 공모전은 지난 2021년부터 국립한글박물관이 매년 진행 중인 한글 공모전이다. 전문가의 특별한 작품 외에도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만나는 다양한 한글의 모습을 담아내, 한글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알리고 확산시키는 데에 중점을 둔 것이 특징이다.
오는 4일부터 7월 3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2025 내가 만난 한글 공모전은 ‘일상 속에서 만난 한글’을 주제로 한다. 한글 간판 및 디자인 상품, 해외에서 만난 한글, 건축물에서 발견한 한글, 한글을 배우는 모습 등 우리 일상 속에서 찾아볼 수 있는 다양한 한글 작품들 모두 응모가 가능하다.
스마트폰을 포함한 모든 사진촬영기기로 2025년도에 촬영한 사진·영상이라면 참여할 수 있다. 작품은 전용 누리집에서 응모할 수 있으며, QR코드를 통해 모바일로도 쉽게 응모할 수 있다.
공모전 참여 자격 또한 국적·연령·성별에 관계 없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사진과 영상 분야별 1인당 3점까지 출품할 수 있으며, 출품 접수된 작품들은 전문 심사위원단의 심사를 거쳐, 대상 2점, 금상 3점, 은상 4점을 비롯한 총 30점이 선정될 예정이다.
선정된 수상작들에겐 국립한글박물관장상과 함께 문화상품권 등이 부상으로 수여된다. 또한 오는 10월 한 달 동안 이촌역에 위치한 박물관 나들길에 수상작들이 전시될 예정이다.
안승섭 한글박물관 기획운영과장은 “매회 국내외 많은 관심과 호응을 받으며 제 5회를 맞이하는 이번 공모전도 우리나라와 더불어 전 세계에서 다양한 한글의 모습이 발견돼 한글 문화가 더욱 가치 있게 확산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더욱 자세한 내용과 지난 수상작은 공식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콘텐츠는 저작권법 제7조 규정된 단서조항을 제외한 저작물로서 저작권법의 보호대상입니다. 본 기사를 개인블로그 및 홈페이지, 카페 등에 게재(링크)를 원하시는 분은 반드시 기사의 출처(로고)를 붙여주시기 바랍니다. 영리를 목적으로 하지 않더라도 출처 없이 본 기사를 재편집해 올린 해당 미디어에 대해서는 합법적인 절차(지적재산권법)에 따라 그 책임을 묻게 되며, 이에 따른 불이익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에디터김동욱 (jkkims@ditoday.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