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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티브인텔리전스, 크로스디바이스 기반 광고 매칭 기술 특허

멀티 디바이스 환경서 동일 사용자 식별… 실시간 맞춤 광고 제공

(자료=모티브인텔리전스)

애드테크 전문기업 모티브인텔리전스가 크로스디바이스 특허를 국내 최초 등록했다고 12일 밝혔다. 관련해 국제특허(Patent Cooperation Treaty, 특허협력조약; PCT)도 출원 중이다.

이번에 등록된 ‘크로스디바이스 오디언스 식별 기술’은 모바일, PC, CTV 등 여러 디바이스를 이용하는 동일한 사용자를 정밀하게 식별해 맞춤형 광고를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기술이다.

예를 들어, TV광고를 시청한 사용자가 모바일에서도 동일한 광고를 바로 접할 수 있도록 해 디바이스 간 일관된 메시지 전달로 사용자 참여율을 극대화할 수 있다. 또 매장 방문 및 제품 구매 이력 등 모바일에서 확보 가능한 다양한 행동 이력을 기반으로 해당 사용자를 대상으로 한 TV광고 노출도 가능해, TV광고를 모바일 광고 수준으로 정교하게 타기팅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모티브인텔리전스는 이러한 기술력을 통해 광고주의 니즈와 사용자 경험을 모두 충족시키는 캠페인을 제공해 왔으며, 그 결과 2024년 상반기 매출이 2023년 동기 대비 약 300%(IFRS 연결 기준)를 달성했다. 올해 상반기 CTV광고 캠페인 수도 작년 상반기 대비 4배 증가했다.

양준모 모티브인텔리전스 대표는 “이번 특허는 그동안 모티브인텔리전스가 축적해온 크로스디바이스 기술력과 차별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인터넷이 연결되어 있는 모든 디바이스에 광고주의 캠페인 효율을 극대화하고, 사용자에게 더욱 정교한 맞춤형 광고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모티브인텔리전스는 국내 최초이자 최대의 CTV 광고 플랫폼인 ‘크로스타겟TV’를 2018년부터 출시 및 운영해 오고 있다. 크로스타겟TV는 IPTV 실시간, VOD, FAST, 어드레서블TV 등 다양한 광고 인벤토리를 통합 운영하며, 탄력적인 캠페인 운영이 가능한 프로그래머틱 CTV 광고 플랫폼이다. 한편 모티브인텔리전스는 이번 특허 외에도 간접 광고 노출 측정 장치 및 방법론, CTV 광고 성과 지표 및 측정 방법에 대한 특허 출원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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