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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마케터님 전환 지점으로 가주세요

앱스플라이어 원링크 마케팅 촐괄 Gaston Rendelstein 마케터가 “모바일 마케터는 택시 기사와 비슷하다”고 비유하며 “마케터는 사람들을 현재 위치에서 그들이 원하는 위치로 이동시킨다. 즉 어떤 채널에서 온 트래픽이든(광고, 이메일, 웹사이트, 소셜 포스트, SMS 등) 전환이 일어날 법한 적절한 지점으로 트래픽을 이동시키는 역할을 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택시 기사가 엉뚱한 장소로 데려가거나 복잡한 길로 돌아가면 손님은 짜증이 나고 돈을 안 낼 수도 있으며 평점을 낮게 주고 심지어 중간에 내릴 수도 있다. 이와 같은 최악의 경우를 면하려면 고객을 안전하게 모시며 만족스러운 경험을 제공해야 한다”며 “모바일 마케터도 고객 경험을 설계할 때 경험 가치 기반 마케팅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이어 그는 경험 기획을 성공시키는 4대 원칙으로 맥락 유지, 개인화, 매끄러운 전개, 개인 정보 보호를 뽑았다.

맥락 유지 : 유저에게 현 위치와 이동 목적지를 알리면 신뢰를 얻을 수 있다. 모든 터치 포인트가 연결되고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도록 맥락에 맞는 유저 여정을 설계한다.

개인화 : 유저가 자신을 위해 특별히 제공되는 경험이라고 느낄 수 있어야 한다. 물론 개인화된 여정이 겁이 날 정도로 치밀하진 않도록 적절하게 조절한다.

매끄러운 전개 : 여러 터치 포인트를 지나온 것을 유저가 눈치채지 못할 정도로 매끄러운 여정을 제공한다.

개인 정보 보호 : 유저는 자신의 개인정보를 기업과 공유할지, 어느 정도까지 공유할지 결정할 수 있어야 한다.

그는 “상황에 맞는 개인적이고 매끄러운 앱 사용 경험은 다양한 형태로 실현될 수 있다”며 “광고, 이메일 캠페인, 웹사이트, 인플루언서의 소셜 포스트, SMS 알림, 옥외 광고판 등 사람들이 무엇을 보든 앱을 다운받게 하거나 재참여를 유도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출처 – 앱스플라이어 <모바일 마케터와 택시 기사의 공통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