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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노타입, 2025년 서체 트렌드 보고서 발간

AI·기후 변화·감각적 경험 등 6가지 주제 선정

(자료=모노타입)

글로벌 폰트 기술 기업 모노타입(Monotype)이 2025년 서체 트렌드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번 보고서는 인공지능(AI)과 디지털 환경 변화가 서체 디자인에 미치는 영향을 중점적으로 다루며, 타이포그래피가 브랜드 경험의 핵심 요소로 부상하고 있음을 조명했다.

특히 이번 보고서는 AI가 서체 디자인을 자동화하고 최적화하는 과정을 심층 분석했다. AI 기술이 발전하는 가운데에도 인간 디자이너의 감성과 창의성이 여전히 필수적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디지털 환경에서 서체가 브랜드 아이덴티티와 사용자 경험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자리잡았다고 말한다.

모노타입은 크리에이티브 파트너들과 협력해 이번 보고서에서 다룬 여섯 가지 주요 주제를 심도 있게 탐구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타이포그래피가 어떻게 표현되고 발전하는지, 그리고 크리에이터들과 시각 문화가 글로벌 트렌드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분석할 계획이다.

모노타입의 수석 총괄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찰스 닉스는 “이번 보고서는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와 기술 환경 속에서 디자인과 창의성이 어떤 역할을 하는지 보여주는 자료”라며 “디자이너와 크리에이터들이 협력해 미래의 시각 문화를 형성하는 데 영감을 얻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했다.

2025년 보고서는 영문과 한글 버전이 동시에 공개돼 국내 디자인 전문가의 접근성을 높였다. 보고서는 모노타입 한국어 웹사이트에서 무료로 다운로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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