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 광고, 기존 데이터 300% 활용하는 법
기존 캠페인 정확히 진단할 것
1. 진단하기
우선 이전 광고 데이터를 통해 캠페인 성과 평가를 해야 합니다. 메타에서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분석 데이터‘를 참고해 인구통계 부분과 플랫폼 및 게재 위치 등을 함께 진단하면 좋습니다.
실제로 바름과 프로젝트를 진행했던 스마트폰 케이스 회사 G업체의 경우,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 모두에 광고를 진행하고 있었지만 정작 구매의 대부분은 인스타그램에서 발생하고 있었습니다. 성과가 나지 않는 매체에 무의미하게 비용을 소진할 필요는 없습니다.
또 기존 광고의 인구 분포는 20~65세였는데, 실제 판매는 2030 연령대 위주로 이뤄지고 있었습니다. 따라서 40~65세를 겨냥한 비용을 절약해 광고 효율을 높였습니다.
이처럼 판매 제품 중 어느 제품이 가장 인기가 있는지, 실제로 구매하는 연령대는 어떤지를 명확히 진단해 광고를 세팅해야 합니다.
2. 진단 내용 활용하기
G업체 진단 내용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22~33세의 구매 비율이 높고, 인기 제품 위주로 판매가 이뤄졌습니다. 광고 성과는 페이스북보다 인스타그램이 높았죠.
메타 성과 분석으로도 비슷한 결과를 확인했고요. 따라서 과감히 한정된 연령을 타깃할 수 있습니다.
또 고객의 관심사의 경우 다양하게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G업체의 경우 스마트폰, 스마트폰 케이스라는 관심사 외에도 스트리트 패션, 패션 블로그, 힙합 음악, 스포츠 등 다양한 관심사 타깃을 설정했습니다.
일반적으로 스마트폰 케이스를 판매한다고 하면 스마트폰이나 핸드폰 액세서리 등의 관심사만 공략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요. 우리 고객층이 관심 있어할 다양한 분야를 함께 공략하면 광고 성과를 높일 수 있습니다.
실제로 G업체는 바름과 프로젝트를 진행한 뒤 약 3개월만에 올해 최고 매출을 달성할 수 있었습니다.
3. 예산은 한정돼 있다
결국 중요한 건 한정된 마케팅 예산으로 최대의 효율을 내는 것입니다. 따라서 정확한 진단을 토대로 세팅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기존 데이터를 진단하고 참고하는 과정이 필요하며, 더 중요한 것은 진단한 데이터를 어떻게 활용하는지 충분히 고민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