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조미디어, 데이터 기반 고객 맞춤 마케팅 강화한다
국내 유일 풀스택 SaaS CDP 플랫폼사 디파이너리와 파트너십 체결
종합 마케팅 솔루션 업체 메조미디어가 아이지에이웍스와 손잡고 데이터 중심의 고객 맞춤형 마케팅 서비스 강화에 나선다.
CJ ENM의 디지털 마케팅 솔루션 자회사 메조미디어는 국내 데이터 부문 첫 유니콘으로 등극한 빅데이터 플랫폼 기업 아이지에이웍스와 ‘디파이너리’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디파이너리는 아이지에이웍스의 고객 데이터 플랫폼(CDP)이다. 디파이너리를 활용하면 고객 여정 전반에 걸쳐 발생하는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손쉽게 통합하고 분석할 수 있다. 또한 국내 유일의 서드파티 데이터 교차 분석 및 초개인화 마케팅 환경까지 하나의 플랫폼에서 제공돼 기업은 데이터 기반의 CX(Customer Experience) 전략을 수행할 수 있다.
이번 파트너십 체결로 메조미디어는 아이지에이웍스로부터 ▲클라이언트 온보딩 지원 ▲온라인 기술 지원 ▲공식 홈페이지 파트너 인증 등 다양한 혜택과 지원을 받는다.
이를 통해 기업의 디지털 마케팅 효율을 증대하고, 퍼스트파티 데이터부터 서드파티 데이터까지 아우르는 통합 고객 데이터 분석 기반의 고객 생애가치 개선을 위한 고도화된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권진희 메조미디어 퍼포먼스전략국 국장은 “최근 개인정보 보호 조치 강화에 따라 퍼스트파티 고객 데이터 관리 및 분석이 더욱 중요해진 시점에 이번 디파이너리와의 파트너십 체결로 그간 다른 기업에서는 선보이지 못한 수준의 고도화된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며 “올해 커머스 광고주를 비롯한 다양한 고객사의 비즈니스 및 마케팅 고민을 빠르게 해결하는 것이 목표다”고 말했다.
한편, 메조미디어는 디지털 기반 통합 미디어 광고 서비스를 제공하며, 자체 개발한 디지털 광고 플랫폼과 데이터 관리 플랫폼 데이터맥스(DMP) 등 전문화된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다. 1,500여 개 고객사 중 30% 이상이 3년 이상 장기 고객일 정도로 높은 신뢰를 받는 기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