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 ‘핫’ 크리스마스
Merry Frothmas
언제 봐도 기분 좋은 산타. 그런데 이질감이 느껴진다. 루돌프와 썰매는 보이지 않으며, 이곳은 여름이다. 게다가 산타는 선물 꾸러미 대신 맥주 상자를 들고 있다. 산타는 갈수록 탑처럼 쌓여 가는 맥주 상자를 들고 비틀비틀 걷는다. 대낮에 낮술이라도 한 걸까?
주류 판매점 ‘리퀴어 배런스(Liquor Barons)’는 크리스마스 카탈로그를 홍보하기 위해 호주에서 이번 광고를 오픈했다. 12월부터 여름이 시작되는 호주는 다른 나라와 달리 ‘뜨거운’ 크리스마스를 보낸다. 호주에서는 12월 내내 다양한 크리스마스 축제가 열린다. 모두가 즐거운 축제에 시원한 맥주가 빠질 수 있을까?
https://www.adsoftheworld.com/campaigns/merry-frothma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