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존클라우드, 클라우드 기반 5G 사업 본격 진출
산업현장-스마트시티 연동… 디지털트윈 구현

클라우드 기업 메가존클라우드가 클라우드 기반 이음5G 사업에 본격 진출한다.
메가존클라우드는 7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기간통신사업자로 선정, 산업 현장과 스마트시티를 연동하고 디지털트윈을 구현하는 4.7GHz 대역 이음5G 사업을 전개할 방침이다.
메가존클라우드는 이음5G 특화망 구축 실증사업을 함께 진행중인 국내 대형 화장품기업 A사의 물류센터 디지털 전환 사업을 시작으로 향후 5년 동안 순차적으로 물류 DX 프로젝트를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올해 3분기 A사 물류센터에 이음5G 특화망을 구축한 후, ▲클라우드 AI 기술을 활용한 제품 구분 및 제품별 품목 자동인식 ▲인식된 정보를 기반으로 한 클라우드 비전 AI 물류 반품 자동화 시스템을 구축해 물류센터 운영 효율을 제고할 예정이다.
이후 순차적으로 ▲안전근무를 위한 클라우드 비전 AI ▲UHD 스마트 창고 모니터링 ▲5G 물류 자율주행 로봇 시스템 구축 등 통합 물류자동화 서비스를 완성할 예정이다.
이음5G의 초저지연·초고대역 특성을 활용해 현장에서 일어나는 모든 활동을 센서로 감지해 전송하고 이를 디지털 트윈에 실시간 반영함으로써 디지털 트윈을 통해 현장 전체를 파악하고 컨트롤하는 서비스를 다양한 산업 분야에 적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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