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고툰, 이제 애니메이션 서비스 장착 “누구나 쉽게 애니 제작”
클릭만으로 내가 만든 캐릭터에 생생한 표정 연출 가능

이제 누구나 애니메이션을 제작할 수 있는 시대가 왔다.
웹툰 제작 플랫폼 ‘망고툰’을 개발 운영하는 리아모어소프트는 1일, 망고툰 애니메이션 제작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지난 2월 출시 이래 누구나 웹툰을 쉽게 만들 수 있는 템플릿과 함께 자세와 표정을 자유롭게 변경할 수 있는 캐릭터, 배경, 소품 이미지 등을 제공한 망고툰은 이번에 애니메이션 제작 서비스를 제공, 만화 콘텐츠를 영상화하는 데까지 확장했다.
망고툰 애니메이션 서비스도 망고툰 못지 않게 간단한 편집으로 영상을 제작할 수 있는 템플릿과 각종 효과 설정 기능을 제공한다. 특히, 클릭만으로 캐릭터에 애니메이션 움직임을 간단하면서도 세밀하게 설정할 수 있다. 얼굴 여러 부위의 움직임은 물론 다양한 표정과 신체 각 부위의 동작과 속도까지 설정할 수 있어 생동감을 연출이 가능하다.
여기서 끝이 아니다. 내가 만든 캐릭터에 맞는 다양한 감정의 AI 음성을 문자로 만들 수 있고, 효과음을 비롯한 배경음악까지 갖추면 완성된 작품 하나를 건질 수 있다.
현재 베타 서비스 중인 망고툰은 기존의 웹툰 제작 서비스는 물론 이번에 출시한 애니메이션 제작 서비스까지 무료로 모든 기능을 이용할 수 있어 비용 부담 없이 누구나 새로운 스타일의 콘텐츠 제작에 도전할 수 있다.
심재홍 대표는 “2016년 출시 이후 지금까지 일반인들도 누구나 디자인, 동영상, 웹툰과 같은 콘텐츠를 쉽게 만들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회사 방향”이라며 “그런 의미에서 이번에 출시한 망고툰의 애니메이션 제작 서비스는 일반인들에게 닫혀 있던 새로운 문을 열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매우 크다. 앞으로 홍보, 마케팅, 교육 등 다양한 영역에서 누구나 몰입도를 높이는 애니메이션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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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디터김 관식 (seoulpol@wirelink.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