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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티니 아이오, 첫 자체 컨퍼런스 ‘그로스 마케팅 포워드 2026’ 성료

실무자•의사결정권자 400명 이상 참석…이선규 대표 키노트로 포문

마티니 아이오가 24일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 월드 3층 크리스탈볼룸에서 ‘그로스 마케팅 포워드 2026(Growth Marketing Forward, 이하 GMF 2026)’을 성황리에 마쳤다

마티니 아이오가 24일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 월드 3층 크리스탈볼룸에서 ‘그로스 마케팅 포워드 2026(Growth Marketing Forward, 이하 GMF 2026)’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25일 밝혔다. 행사에는 마케팅 실무자와 주요 의사결정권자 400명 이상이 참석했다.

GMF 2026은 마티니 아이오가 주최하는 첫 번째 자체 마케팅 컨퍼런스다. 그간 마티니 아이오는 ‘그로우 위드 브레이즈’, ‘브레이즈 커넥션 서울’, ‘디지털 마케팅 서밋’ 등 다양한 업계 행사에 연사로 참여하며 실무 인사이트를 꾸준히 공유해 왔으며, 이번 GMF 2026은 마티니 아이오가 직접 기획·주최한 첫 컨퍼런스로서 더욱 의미가 깊다.

‘Be First to Scale(가장 먼저 만드는 성과)’을 핵심 주제로 한 이번 행사는 이선규 마티니 대표의 키노트 발표로 포문을 열었다. 이 대표는 ‘빅웨이브에 올라타세요 : Be First to Scale Together’를 주제로 퍼포먼스 마케팅·프로덕트 애널리틱스·CRM 분야의 글로벌 표준 솔루션인 앱스플라이어, 앰플리튜드, 브레이즈 등 마케팅 솔루션이 시장을 어떻게 혁신해 왔는지를 짚었다.

이 대표는 자체 개발 중심의 온프레미스 시대에서 거대 IT 패키지 시대를 거쳐 현재의 영역별 전문 SaaS 생태계로 진화하는 흐름을 설명하며 “도구는 누구나 접근할 수 있지만 격차를 만드는 것은 도구가 아니라 운영”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툴의 도입은 끝이 아니라 시작이며 연결된 운영이 핵심”이라고 덧붙였다.

앱스플라이어 재직을 거쳐 마티니 아이오를 창업하기까지의 여정을 소개하며 “일을 잘하고 스케일을 키우기 위해서는 자력이 아니라 차력(借力)을 써야 한다”며 파트너·솔루션·프로세스의 유기적 연결이 성장의 본질임을 강조했다. 끝으로 “Be First to Scale은 단일 기업이 혼자 이룰 수 없다”며 “오늘 이 자리가 솔루션과 고객사, 그리고 업계 동료들을 연결하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후 세션에서는 앤트로픽(Anthropic) 이엽 APAC 스타트업 파트너십 총괄과의 대담을 비롯해 ▲브레이즈 ▲앰플리튜드 ▲앱스플라이어 등 글로벌 마케팅 솔루션사 세션, KFC·컬리·강남언니(힐링페이퍼) 등 업계 선도 기업의 노하우 공유가 이어지며 참석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한편, 마티니 아이오는 앰플리튜드, 앱스플라이어, 브레이즈 등 글로벌 주요 마테크 솔루션과 긴밀히 협업하며 AI·마테크 시장의 흐름을 빠르게 반영해 온 기업이다. 퍼포먼스·그로스·CRM을 아우르는 풀퍼널 마케팅 실행 및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지원을 핵심 역량으로, 창립 3년 만에 누적 매출 300억 원을 달성했으며 2025년 상반기에만 매출 100억 원을 기록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2025년 12월에는 브레이즈 공식 리셀러로 선정됐다.

  • 에디터이민호 (treewords@dito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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