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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엘(DeepL) ‘용어집’, 이제 한국어 쓸 수 있다

해외 고객과 소통하는 글로벌 기업에 특히 유용할 것으로 기대

(자료=딥웰)

글로벌 언어 AI기업 딥엘(DeepL)이 자사의 AI 번역 서비스 딥엘 번역기(DeepL Translator)의 용어집(Glossary) 기능에 한국어를 추가했다. 

용어집은 딥엘 사용자 사이에서 만족도가 높은 기능 중 하나로, 번역 맞춤화와 표준화를 지원해 여러 고객과 정확하게 소통해야 하는 글로벌 비즈니스에 특히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용어집 기능의 한국어 서비스 지원은 딥엘이 최근 몇 년간 영어, 스페인어, 독일어, 일본어, 프랑스어 등 비즈니스에 중요한 언어를 연이어 추가한 것의 일환이다. 특히 한국어는 용어집 지원 요청이 가장 많았던 언어로, 이번 출시로 사용자는 60개 이상의 용어집 조합이 가능하게 되었다.

이처럼 용어집 기능이 요구되어 온 이유는 높은 활용도 때문이다. 사용자는 용어집을 통해 특정 단어나 문구를 일관되게 번역하도록 지정할 수 있다. 조직 내부적으로 업계 용어를 표준화하고 해외 고객과 소통해야 하는 글로벌 기업에 특히 유용한 셈이다.

또한 딥엘 프로 구독자는 용어집에 최대 5000개 항목을 등록할 수 있어 맞춤화된 번역을 통해 소통 범위를 확장하려는 기업 및 개인 사용자에게 적합하다.

한국어 옵션이 추가된 딥엘의 용어집은 지금 바로 딥엘 웹사이트에서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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