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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라이트룸, ‘2023 아태 지역 고성장 기업’ 2년 연속 선정

500대 고성장 기업 중 192위에 올라

글로벌 모닝 웰니스앱 ‘알라미’ 운영사 딜라이트룸이 ‘2023 아시아∙태평양 지역 고성장 기업(High-Growth Companies Asia-Pacific)’에 2년 연속 이름을 올렸다.

이번 조사는 영국 경제지 ‘파이낸셜타임스’와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스태티스타(Statista)’가 한국을 비롯해 일본∙싱가포르∙베트남∙홍콩∙호주 등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13개 지역 중 하나에 본사를 둔 기업을 대상으로, 2018년 대비 2021년에 고성장을 기록한 기업 500곳을 선정했다.

딜라이트룸은 2018년보다 2021년 매출이 292.6%나 증가했고, 이 기간 중 연평균 성장률(CAGR) 57.8%를 기록해 500대 고성장 기업 중 192위에 올랐다. 지난해에 2년 연속 선정됐으며, 순위도 416위에서 껑충 뛰어올랐다.

500대 고성장 기업은 싱가포르 석유기업이 각각 1∙2위를 기록했지만, 선정 기업 중 IT와 소프트웨어 부문 기업이 132개로 가장 많았다. 딜라이트룸과 함께 한국 기업으로는 해긴∙오늘의집∙플리토 등 78개 기업이 고성장 기업에 선정됐다. 국가별로는 일본 기업이 136개로 가장 많았고, 한국은 2위를 차지했다. 싱가포르(75개)∙인도(73개)∙호주(63개) 등이 뒤를 이었다.

신재명 딜라이트룸 대표는 “사용자의 85%는 외국인일 정도로 알라미는 해외에서 가치를 인정받은 글로벌 앱”이라며 “아태 지역 고성장 기업에 연속 선정됐다는 사실을 세계 사용자에게 더 나은 모닝 웰니스 솔루션을 제공하라는 격려로 받아들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딜라이트룸이 2012년 개발한 ‘알라미’는 세계 97개국에서 1위를 차지한 글로벌 대표 알람앱으로, 기상 미션(스쿼트, 수학문제 풀기 등) 기능을 제공해 사용자의 성공적인 아침을 돕는다. 지금까지 누적 다운로드 약 7,000만 건, 월간활성이용자(MAU) 450만명을 기록했다. 외부 투자 없이 창업 이후 매년 흑자를 기록하며 성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