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광고가 탄소 배출을?” 탄소 발자국 측정하는 티즈X IMPACT+
티즈X IMPACT+, 디지털 광고 탄소 배출 줄이는 파트너십 발표
글로벌 미디어 플랫폼 ‘티즈(Teads)’가 제3자 탄소 발자국 측정 기업 ‘IMPACT+’와 디지털 광고의 탄소 배출을 줄이기 위해 글로벌 파트너십을 발표했다.
두 기업은 티즈 플랫폼을 통해 진행하고 있는 모든 디지털 광고 캠페인의 탄소 발자국을 측정하고 줄이는 것을 목표로 협업할 예정이다.
2020년 출시한 IMPACT+의 솔루션은 현재 북미, 중남미, 유럽, APAC(아시아 태평양), MENA(중동 및 북아프리카)의 32개국에 제공되고 있다. 솔루션은 탄소 발자국 측정과 감소 기준을 세우고 광고주, 대행사, 애드테크 기업이 사회적 책임을 다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티즈와 IMPACT+는 2021년 프랑스에서 공동 프로젝트를 시작해 광고주, 대행사와 성공적으로 캠페인을 집행했다. 티즈는 KPI(핵심 성과 지표)를 저하시키지 않으면서 광고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50개 이상의 브랜드와 탄소 발자국을 측정하고 있다.
IAB의 조사에 따르면, 2021년 초 프랑스의 디지털 광고 업계 종사자 중 90%는 디지털 광고의 탄소 배출을 측정하지 못했고, 그 중 63%는 측정하는 방법조차 몰랐다고 한다. 디지털 광고의 탄소 배출 문제는 소비자 역시 우려하고 있는 상황이다. APAC의 밀레니얼 세대 중 81%는 디지털 광고가 환경에 해롭다고 인식하고 있으며, 전 세계 소비자의 84%는 지속 가능한 디지털 광고를 실천하는 기업에서 구매 의도가 높다고 응답했다.
레미 카켈 티즈 CPO(최고생산책임자)는 “디지털 광고가 환경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이해함으로써, 우리는 디지털 광고업계의 성장과 환경적 책임을 함께 할 수 있다”며 “IMPACT+와의 파트너십으로 탄소 발자국을 줄이는 장기적이고 강력한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게 돼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언급했다.
빈센트 빌라렛 IMPACT+ CEO(최고경영자)는 “디지털 광고업계에서 책임감을 갖고 환경 문제 해결에 기여하고 있는 티즈 덕분에, 이번 파트너십은 업계가 가야 할 지속 가능한 길을 보여주고 증명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