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다임, 상생과 혁신의 공간 한남동 커뮤니티몰 ‘FEZH’ 오픈
단순 업무 이외에도 휴식 및 문화 생활 즐기는 복합문화 공간
디지털다임이 25일 서울시 한남동에 한남동 커뮤니티몰 ‘페즈(FEZH)’를 오픈하며 새로운 도약을 예고했다.
1998년 설립된 디지털다임은 삼성전자, 11번가, 하이브, 아우디코리아, LG유플러스, 한글과컴퓨터 등 다양한 고객사를 대상으로 통합 디지털 마케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다.
새롭게 문을 연 FEZH 한남동 커뮤니티몰은 지난 2020년부터 디지털다임이 추진해온 복합문화 건축물 프로젝트다. 총 4층으로 구성된 FEZH 한남동 커뮤니티몰은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실현할 수 있는 회의 공간은 물론, 카페와 뮤직 바, 산책·휴식 공간, 커뮤니티 광장 등 다양한 공간으로 구성돼 있어 업무 외에도 휴식 및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FEZH 오픈행사는 ‘Be Gentle with the Earth’라는 사옥 슬로건 메시지에 걸맞게 친환경 행사로 구성됐다. 지구 환경을 위해 오픈 행사들에선 필수 요소들이었던 화환과 화분 선물을 모두 사양한 것은 물론, 케이터링 또한 메뉴를 비건식으로 구성하고 식기 역시 친환경 제품을 제공했다.
향후 디지털다임은 FEZH를 기반 삼아 각종 신사업을 전개해 고객사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마케팅 솔루션 분야에서 더욱 높은 경쟁력을 확보함과 동시에, 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도모해 한남동 일대의 문화 허브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실제 이날 FEZH에선 지난해 경주에서 큰 화제가 됐던 ‘파인애플(Pineapple)’를 포함한 로즈 와일리 작가의 다양한 유명 작품이 전시됐으며, FEZH 내부 보텍스 갤러리에선 하택후 사맛디 대표의 핸드팬 공연, 임종현 디지털다임 대표의 디제잉과 리퀘스트 뮤직 공연 등이 이뤄졌다.
임종현 디지털다임 대표는 “FEZH는 한남동 커뮤니티를 위해 동네 이웃들이 반려견과 함께 길을 가다가도 편하게 들를 수 있고 자연스럽게 사람들이 모이는 공간을 만드는 것이 목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