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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웨일 클랩, 공정한 인사 평가 위한 ‘캘리브레이션’ 공개

기업 HR팀 대상 등급 보정 과정 기능 추가

디웨일이 운영하는 상시 성과관리 플랫폼 클랩(CLAP)이 기업 구성원의 공정한 업무평가를 돕는 ‘캘리브레이션(등급 조정 과정 기능)’을 공개했다.

HR에서 캘리브레이션이란 직원들의 팀별 리뷰가 종료된 후 리뷰 마지막 단계에서 결과에 대한 최종 합의를 한번 더 이끌어내는 평가 조정 프로세스를 말한다. 구글과 아마존, 메타와 같이 피드백 문화를 바탕으로 상시 성과관리를 진행하는 기업에서 선진적으로 도입됐다. 최근 공정한 평가가 화두로 떠오르면서 국내 기업의 도입도 늘어나는 추세다.

그간 HR팀의 캘리브레이션 업무는 엑셀을 사용해 자료를 취합하거나 경영진과 최종 의견을 도출해야 하는 등 많은 번거로움에 직면했다. 이번 클랩 캘리브레이션 기능에는 간단한 조작만으로 구성원들의 평가 등급이 보정되도록 자동화 기능이 추가됐으며, HR팀은 캘리브레이션 세팅 전 특정 항목 및 직군에 가중치를 부여할 수 있다. 또 통계적 관점에서 임직원들의 리뷰 등급을 자동으로 분류해서 다양한 그래프를 살펴볼 수 있다.

아울러 HR팀이나 최종평가자의 평가조정 단계를 거칠 필요 없이 팀장 또는 조정참여자로 등록된 팀원이 리뷰 결과를 보며 간편하게 조정을 마무리할 수 있다. 클랩은 스타트업, 중소기업, 중견기업, 대기업 모두에서 사용 가능하도록 유연하게 구현됐다.

구자욱 디웨일 대표는 ”클랩 캘리브레이션 기능은 까다롭고 민감할 수밖에 없는 평가 보정 과정에서 조정참여자가 토론에 참여하는 등 공정한 성과관리 시스템을 제시함과 동시에 기업별로 규모와 조직에 맞는 형태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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