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인사이트님의 아티클 더 보기

뉴스 마케팅

디아이 매거진이 선정한 12월 캠페인

영상과 플래너 비주얼 그리고 디자인 비하인드 스토리가 영상 전반에 자연스럽게 깔려 흐른다.

잡코리아 ‘가짜 선배 소탕 작전’

 

  • BRAND 잡코리아
  • AGENCY 레드핫컨텐츠

취준생 8개월 차. 스트레스 만렙. 다크서클을 광대뼈 바로 위까지 늘어뜨린 남학생이 지친 표정으로 화면 앞에 선다. 이어 그 앞을 차례로 지나치는 선배들은 ‘걔는 취업했다던데.’ 비꼬거나 ‘취업준비, 그거 즐기면 돼.’ 영양가 없는 조언을 던진다. ‘그런 말 필요 없다’는 남학생의 목소리 뒤로 ‘레알(진짜) 선배 취업썰 JOBKOREA’라는 문구가 날아와 화면 전면에 박힌다. 잡코리아는 지난 ‘선배의 노트’ 증정 프로모션과 이번 ‘가짜 선배 소탕 작전’ 이벤트를 통해 ‘취준생 마음 잘 아는 취업포털’ 이미지를 굳혀가고 있다. 앞으로 잡코리아가 또 어떤 프로젝트로 불안에 지친 취준생의 마음을 풀어내 줄 수 있을지 기대된다.

교육부 ‘나를 공부하자’

  • CLIENT 교육부

도미노가 쓰러진다. 도미노 블록마다 똑같은 복장과 자세의 학생, 교사, 취업준비생의 사진이 붙어있다. 칠판 아래서 교사 도미노가 넘어질 때쯤, 불쑥 등장한 손이 도미노 블록 하나를 잡아채 화면 밖으로 빼낸다. 단단히 선 도미노 블록들 위로 ‘획일적 수업’도 ‘학생의 부담’도 ‘지나친 욕심’도 빼자는 문구가 떠오른다. 광고는 ‘자유학기제’가 어떤 배경에서, 어떤 취지로 시행되는 것인지 40여 초의 짧은 영상 안에 설득력 있게 담아냈다. 도미노 블록을 뚫고 나온 학생들이 ‘나를 공부하자’는 카피 아래 서로 어깨동무하는 마지막 장면은 제도의 배경과 취지에 대한 공감을 배가한다.

슈퍼픽션 x 테트라포드 브루잉 ‘Freddy Stout’ 브랜드 필름

  • BRAND Superfiction, Tetrapod Brewing

아트 토이로 유명한 크리에이티브 디자인 스튜디오 ‘슈퍼픽션’과 펍 브랜드 ‘테트라포드 브루잉’이 만났다. 테트라포드 브루잉은 부산 서면에 위치한 신생 펍으로 ‘테트라포드’ 모양을 딴 디자인 전략을 브랜드 아이덴티티 전반에 적용하며 눈길을 끌고 있는 곳이다. 영상 속에는 아트 토이 캐릭터 중 하나인 ‘프레디’가 테트라포드 브루잉의 ‘프레디 스타우트(흑맥주)’를 들이키는 장면이 그려진다. 맥주를 따르는 사운드와 프레디 그리고 테트라포드 브루잉 특유의 브랜드 비주얼이 만나 이색적인 컬래버레이션 영상이 탄생했다.


HOLLYS COFFEE x 29CM 캠페인

  • BRAND 29CM, HOLLYS COFFEE

할리스 커피가 2018년 창립 20주년을 맞아 29CM와 함께 아티스트 6인(일러스트레이터 애슝, 그래픽 디자이너 남무현, 일러스트레이터 김시우, 그래픽 디자이너 노이신, 디자인 스튜디오 코우너스, 판화가 최경주)과 스페셜 에디션 플래너를 선보인다. 캠페인 영상에는 아티스트들이 커피와 카페라는 공간을 각자의 취향대로 표현하기까지의 스토리가 자연스럽게 담겨있다. 영상과 플래너 비주얼 그리고 디자인 비하인드 스토리가 영상 전반에 자연스럽게 깔려 흐른다. 언제나 그랬듯, 이번 역시 29CM스러운 컬래버레이션 캠페인을 만들어냈다.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